갤러리
개요
포스 철교와 퀸즈페리 크로싱 등 주변의 인상적인 다리들과 포스 만의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하며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 및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다리 위에 마련된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세 개의 다리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특별한 도보 체험을 할 수 있다.
다리 위는 날씨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며, 때때로 유지보수를 위해 일부 보행로 구간이 통제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이프 순환선(Fife Circle Line) 달메니(Dalmeny) 역에서 하차 후, 사우스 퀸즈페리 방면으로 약 15-20분 도보로 이동하면 다리 남단 진입로에 접근할 수 있다.
달메니 역은 에든버러 웨이벌리 역에서 약 15-20분 소요된다.
🚌 버스 이용
- 에든버러 시내 및 파이프(Fife) 지역을 연결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포스 로드 교를 경유하거나 인근에 정차한다.
- 주요 버스 회사(예: Stagecoach, Lothian Buses)의 노선 정보를 확인하여 다리 남단(사우스 퀸즈페리) 또는 북단(노스 퀸즈페리)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자전거 이용
- 국립 자전거 경로 1번(National Cycle Route 1)이 포스 로드 교를 통과하므로, 에든버러 시내 또는 파이프 지역에서 자전거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 포스 로드 교 자체는 일반 차량 통행이 제한되지만(대중교통, 택시 등 예외), 다리 양단인 사우스 퀸즈페리 및 노스 퀸즈페리 인근에 공영 또는 사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주차 후 도보로 다리 진입로까지 이동해야 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포스 로드 교는 현재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에게 개방되어 있어, 다리 위를 걸으며 동쪽의 상징적인 포스 철교와 서쪽의 현대적인 퀸즈페리 크로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펼쳐지는 포스 만의 수려한 경관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24시간
다리 양측에는 보행자와 자전거를 위한 전용 통로가 마련되어 있다. 사우스 퀸즈페리와 노스 퀸즈페리를 연결하는 약 2.5km의 다리를 건너며 운동과 함께 주변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19세기 철도교(포스 철교), 20세기 현수교(포스 로드 교), 21세기 케이블 주탑교(퀸즈페리 크로싱)가 나란히 있는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각기 다른 공학 기술과 시대적 배경을 가진 다리들을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교육적인 가치도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포스 로드 교 중앙부 (포스 철교 배경)
다리 중앙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붉은색의 웅장한 포스 철교 전체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포스 로드 교 중앙부 (퀸즈페리 크로싱 배경)
다리 중앙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현대적인 디자인의 퀸즈페리 크로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우스 퀸즈페리 또는 노스 퀸즈페리 해안가
다리 양쪽 마을의 해안가에서는 세 개의 다리(포스 철교, 포스 로드 교, 퀸즈페리 크로싱)를 한 번에 조망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다리 위는 특히 개방된 지형으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방문 시기나 날씨에 관계없이 방풍 기능이 있는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행로는 동쪽과 서쪽 양방향으로 마련되어 있으나, 유지보수 작업 등의 이유로 예고 없이 한쪽 통행로만 개방될 수 있다.
사우스 퀸즈페리에서 노스 퀸즈페리까지 다리를 건너는 데에는 도보로 편도 약 30분에서 45분이 소요되므로, 왕복 시 충분한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노스 퀸즈페리 방면으로 건너가면 포스 철교를 더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으며, 인근에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나 펍이 있다.
자전거 이용 시, 국립 자전거 경로 1번(National Cycle Route 1)이 포스 로드 교를 통과하므로 이정표를 따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다리 양쪽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페리 서비스 시작
스코틀랜드의 마거릿 여왕이 종교 순례자들을 위해 포스 만을 건너는 페리 서비스를 창설했다. 이는 훗날 퀸즈페리(Queensferry)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
포스 철교 개통
인접한 위치에 상징적인 캔틸레버식 철교인 포스 교(Forth Bridge)가 개통되어 철도 교통의 혁신을 가져왔다.
도로 교량 필요성 증대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라 포스 만을 건너는 도로 교량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포스 로드 교 건설 시작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포스 로드 교의 본격적인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포스 로드 교 개통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의해 공식 개통되었다. 당시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경간 현수교였다.
역사적 건축물 A등급 지정
스코틀랜드 역사 환경청(Historic Scotland)에 의해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A등급 보호 건축물로 지정되었다.
통행료 폐지
스코틀랜드 의회의 결정에 따라 포스 로드 교의 통행료 징수가 전면 폐지되었다.
구조적 문제로 인한 일시 폐쇄
주요 구조물에서 균열이 발견되어 안전 문제로 인해 다리가 일시적으로 전면 폐쇄되었고,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퀸즈페리 크로싱 개통
포스 로드 교 서쪽에 새로운 도로 교량인 퀸즈페리 크로싱(Queensferry Crossing)이 개통되어 M90 고속도로의 주요 교통량을 담당하게 되었다.
대중교통 전용 통로로 재지정
수리 및 용도 변경을 거쳐 버스, 택시, 자전거, 보행자 전용의 공공 교통 통로(Public Transport Corridor)로 재개장했다.
자율주행 버스 운행 시작
영국 최초로 실제 승객을 태우는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포스 로드 교는 이 버스의 주요 운행 구간에 포함되었다.
여담
개통 당시 포스 로드 교는 미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경간 현수교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퀸즈페리 크로싱이 개통되기 전, 포스 로드 교는 본래 설계된 교통량보다 훨씬 많은 하루 평균 약 65,000대의 차량이 통행하여 한때 심각한 구조적 부담을 겪었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 건설 과정에서 총 7명의 인부가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기록이 남아있다.
2015년 다리의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발견되어 전면 폐쇄되었던 적이 있는데, 정밀 조사 결과 주요 구조물의 핀 하나가 고착된 것이 원인 중 하나로 밝혀졌다고 알려져 있다.
환경 문제로 인해 개통 초기에 사용된 페인트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영국 최초로 실제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주요 경로 중 하나로, 2023년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The Forth Road Bridge
포스 로드 교의 계획부터 완공까지의 건설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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