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연극, 뮤지컬, 댄스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공연 예술 애호가 및 문화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코틀랜드 국립극장과의 협업 작품이나 지역색을 담은 창작극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로, 스코틀랜드 댄스 시어터의 현대 무용 공연을 접할 기회도 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자체 제작 공연과 국내외 초청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친밀한 분위기의 객석은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좌석은 간격이 다소 좁거나 팔걸이가 없어 불편할 수 있으며, 인기 공연 시에는 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던디 시내버스 다수 노선이 극장 인근 네더게이트(Nethergate) 또는 앨버트 스퀘어(Albert Square) 정류장에 정차한다.
Xplore Dundee 버스 노선이 주로 운행된다.
🚆 기차 이용
- 던디 기차역(Dundee Railway Station)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주변 도로변 주차 공간이나 인근 공영/민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이 있는 날 저녁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티켓 구매 시 이메일로 주변 주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한다.
주요 특징
객석과 무대가 가까워 몰입감 높은 관람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좌석에서 좋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뮤지컬, 댄스,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자체 제작 프로덕션과 초청작 모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스코틀랜드 국립극장 등 유수 극단과의 협업도 활발하다.
극장 내에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공연 전후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음식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티켓 예매 시 이메일로 주변 주차장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로변 주차는 혼잡할 수 있다.
일부 좌석은 다소 좁고 팔걸이가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형태를 미리 확인하거나 편안함을 중시한다면 통로 쪽 좌석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극장 내 레스토랑은 인기가 많으므로 공연 전 식사를 계획한다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연 중 휴식 시간에 바에서 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공연에서는 좌석으로 음료 반입이 가능하다.
계단 좌석으로 이동 시 발밑을 주의해야 하며,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직원에게 요청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던디 레퍼토리 극단 창립
전문 배우들과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협력으로 창립되었다. 초기에는 버려진 황마 공장을 극장으로 사용했다.
극장 화재 및 이전
기존 극장이 화재로 소실된 후, 극단은 여러 장소를 전전하다가 옛 더드호프 교회를 개조하여 약 18년간 임시 극장으로 사용했다.
현 극장 건물 신축
던디 대학교가 기증한 테이 스퀘어 부지에 새로운 전용 극장 건립이 추진되었다. 건축 자금 마련을 위한 시민 모금 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새 극장 개관
4월 8일, 던디 기반 건축사무소 니콜 러셀 스튜디오가 설계한 현재의 극장 건물이 문을 열었다. 이 건물은 이후 건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임 배우 극단 창단
14명의 상임 배우로 구성된 던디 렙 앙상블이 창단되어 스코틀랜드 연극계에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스코틀랜드 댄스 시어터 스튜디오 완공
스코틀랜드의 주요 현대 무용단인 스코틀랜드 댄스 시어터를 위한 새로운 댄스 스튜디오가 극장 내에 마련되었다.
뮤지컬 '선샤인 온 리스' 초연
스코틀랜드 밴드 프로클레이머스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선샤인 온 리스(Sunshine on Leith)'가 초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A등급 건축물 지정
극장 건물은 역사적 환경 스코틀랜드(Historic Environment Scotland)에 의해 그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A등급 보호 건축물로 지정되었다.
여담
스코틀랜드의 주요 현대 무용단인 **스코티시 댄스 시어터(Scottish Dance Theatre)**가 이곳에 상주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극장 건물은 건축 당시 시민들의 열띤 모금 운동 덕분에 목표액을 초과하는 건축 기금을 확보하여 완공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영국의 인기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에 출연한 데이비드 테넌트, 은쿠티 가트와를 비롯해 윌리엄 하트넬, 조안나 럼리 등 다수의 배우들이 이곳 무대에 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던디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브라이언 콕스를 비롯하여 앨런 커밍, 미리엄 마걸리스 등 유명 배우들이 이곳을 거쳐갔다는 언급이 있다.
455석 규모의 객석은 무대와 매우 가까워 관객에게 친밀하고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8년에는 현재 건물의 수용 능력 한계로 인해 800~1000석 규모의 새 극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구체적인 계획은 실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대중매체에서
선샤인 온 리스 (Sunshine on Leith)
2007년 던디 레퍼토리 극장에서 초연되어 큰 성공을 거둔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는 2013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Fbanner_1747571530782.jpg&w=3840&q=75)
/feature_0_1747807279665.jpg)
/feature_0_17477662094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