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고 신나는 놀이 시설을 체험하고자 하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직접 동물을 만져보거나 먹이를 주는 활동,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왈라비, 염소, 미어캣 등 여러 종류의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일부는 직접 만져보거나 먹이를 줄 수 있다. 또한 대형 바운시 필로우, 실내외 놀이터, 고카트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유료로 운영되는 사슴 사파리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 노후화 및 관리 부족, 특정 구역의 청결 문제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일부 동물의 복지 환경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날씨가 좋지 않거나 특정 시즌 이벤트에 따라 입장료 대비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다운패트릭(Downpatrick) 인근 클러프(Clough) 지역의 Dundrum Road에 위치한다.
-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구체적인 대중교통 정보는 부족하여,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농장 공원의 위치 특성상 대중교통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왈라비, 염소, 돼지, 양, 미어캣, 거북이, 앵무새, 다양한 파충류 등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왈라비와 함께 있는 공간에 직접 들어가 교감하거나, 친절한 직원들의 도움으로 작은 동물이나 파충류를 만져보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에는 거대한 바운시 필로우와 놀이터, 고카트, 모래밭 등이 있으며, 실내에는 비 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바운시 캐슬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다.
트랙터가 끄는 트레일러를 타고 넓은 사슴 서식지로 들어가 가까이에서 사슴들을 관찰하고 직접 먹이를 주는 특별한 체험이다. 운전하는 직원이 사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특정 시간에 진행 (현장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할로윈 펌킨 패치 (Halloween Pumpkin Patch)
매년 10월 경
호박밭에서 직접 호박을 고르고, 코스튬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할로윈 테마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놀이 공간, 동물 먹이 주기, 푸드 트럭 등도 함께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익스피리언스 (Christmas Experience)
매년 12월 경
산타클로스를 만나고, 엘프들과 함께 장식 만들기, 순록 먹이 주기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테마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농장에서 마법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활절 이벤트 (Easter Event)
매년 봄 (부활절 기간)
부활절 토끼를 만나고, 에그 헌트, 새로 태어난 아기 동물 보기 등 봄과 부활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이 준비된다.
방문 팁
사슴 사파리는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전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현장 도착 즉시 티켓 구매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 활동이 많으므로,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날씨에 맞는 복장과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비 오는 날에는 실내 시설 위주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직원에게 문의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이 좋다. 일부 동물 먹이는 현장에서 구매해야 할 수 있다.
농장 내부에 피크닉 테이블이 다수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 와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있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바운시 캐슬이나 놀이터 외에도 유료로 운영되는 작은 놀이기구나 게임기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마운트 팬서 하우스 건축
우아한 벽돌집으로 지어졌으며, 당시 약 150에이커의 부지를 포함했다.
메리 딜레이니 거주
작가이자 예술가였던 메리 딜레이니가 남편 패트릭 딜레이니(다운 주교)와 함께 이곳에 거주하며 더블린과 이곳을 오갔다.
애너슬리 1대 백작 소유 및 확장
애너슬리 1대 백작이 부동산을 구입한 후, 3베이 윙과 유명한 볼룸 등 여러 방을 추가하며 건물을 확장했다. 볼룸의 석고 장식은 더블린의 예술가들이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유주 변경
애너슬리 백작 사후 여러 소유주를 거쳤다.
미군 주둔
미 육군 부대가 마운트 팬서 부지 내에 니센 막사 형태의 주둔지를 마련하여 사용했다.
방치 및 훼손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지붕이 벗겨지고 내부 석고 장식이 대부분 제거되는 등 점차 폐허가 되었다.
B+ 등급 역사 건축물 지정
북아일랜드의 B+ 등급 보호 건축물 목록에 등재되었다.
마운트팬서 팜 파크 운영
과거 마운트 팬서 하우스 부지 내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팜 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폐허가 된 하우스 건물은 여전히 남아있다.
여담
과거 마운트 팬서 하우스의 볼룸은 아름다운 로코코 양식 석고 장식으로 유명했으며, 1963년 영국의 프린세스 마거릿과 스노든 경 부부가 방문했을 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배우 조앤 콜린스와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 역시 이 저택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던 인물들로 언급되기도 한다.
2008년경, 도널드 트럼프 측에서 이 저택과 당시 170에이커에 달하는 부지를 골프장으로 개발할 가능성을 검토하며 방문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운트 팬서 하우스는 수년간 방치되어 현재는 거의 폐허 상태로 남아있지만, 그 역사적 가치로 인해 건축학적으로 중요한 건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