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 애호가 및 특정 작품의 팬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뮤지컬, 연극, 코미디, 가족 공연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극장에 마련된 두 개의 주요 공연장에서 최신 작품부터 고전 명작, 어린이들을 위한 팬터마임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내 바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일부 좌석의 다리 공간이 다소 좁고, 음료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이동 동선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코번트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극장 바로 옆 벨그레이드 플라자(Belgrade Plaza) 주차장 또는 인근 NCP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주차 요금은 별도로 부과된다.
🚌 대중교통 이용
- 코번트리 기차역(Coventry Railway Station)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에 있다.
- 풀 메도우 버스 터미널(Pool Meadow Bus Station)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극장 인근을 경유한다.
주요 특징
벨그레이드 극장은 **두 개의 주요 공연장(메인 오디토리엄과 B2 스튜디오)**을 갖추고 있어, 뮤지컬, 연극, 코미디, 어린이 공연, 음악 콘서트 등 폭넓은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연중 선보인다. 최신 작품부터 고전 명작, 지역 극단의 창작극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킨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 관람 전후로 극장 내에 마련된 세련된 분위기의 '1958 바(1958 Bar)' 또는 캐주얼한 카페에서 음료나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이는 관객들이 공연을 기다리거나 여운을 즐기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일 운영 (시간 변동 가능)
벨그레이드 극장은 특히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어린이 공연과 연말 팬터마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스토리와 무대 연출은 물론, 유아용 보조 방석 대여 등 편의를 제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벨그레이드 광장 (Belgrade Square)
극장 정면에 위치한 개방된 공간으로, 극장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광장의 분수와 조형물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극장 로비 및 '1958 바'
최근 새롭게 단장된 극장 내부 로비나 세련된 '1958 바'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이 관객을 위해 유아용 보조 방석(부스터 시트)이 준비되어 있으며, 소정의 대여료(약 £1)로 이용 가능하다.
일부 공연의 경우 시야 제한석이나 다리 공간이 좁은 좌석이 있을 수 있으니,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극장 내 바와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한다.
공연에 따라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엄격히 금지될 수 있으니, 공연 시작 전 안내사항을 반드시 확인한다.
역사적 배경
건설 구상 및 준비
코번트리의 자매결연 도시인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현 세르비아)가 극장 건축에 사용될 너도밤나무 목재를 기증하기로 약속하면서 극장 건립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건설 진행 및 지원 확보
유고슬라비아 대사가 건설 현장을 방문했으며, 영국 예술위원회(Arts Council)로부터 극장 설비 마련을 위한 재정 지원을 받았다.
공식 개관
켄트 공작부인에 의해 공식적으로 개관하였으며, 첫 공연으로 비비안 엘리스의 'Half in Earnest'가 상연되었다. 브라이언 베일리가 초대 극장장으로 임명되어 상주 극단을 설립했다.
교육 연극(TIE) 개념 발전
'파우 와우(Pow Wow)'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교육 연극(Theatre in Education)' 개념을 발전시켰다.
유지보수 및 개보수
극장 시설 유지 및 개보수를 위한 여러 차례의 지원금을 받았다.
대규모 리모델링
대대적인 건물 공사를 위해 임시 폐쇄되었으며, 약 1,400만 파운드가 투입된 공사 끝에 2007년 9월 22일 '푼틸라와 하인 마티(Mr Puntila and His Man Matti)' 공연으로 재개관했다.
B2 스튜디오 개관
새로운 소극장 공간인 B2 스튜디오가 에드워드 왕자에 의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추가 시설 확장 및 개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설 확장 및 개선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확장된 카페와 새로운 '1958 바(1958 Bar)' 등이 문을 열었다. 또한 코번트리 '2021 영국 문화 도시(UK City of Culture 2021)'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여담
극장 이름은 당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현 세르비아의 수도)**에서 극장 건축에 사용될 너도밤나무 목재를 선물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에서 최초로 건립된 시립 극장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객석 내부 판넬 마감에 베오그라드에서 선물한 너도밤나무 목재가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연극(Theatre in Education, TIE)' 개념이 바로 이 극장에서 시작되어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극장 앞 벨그레이드 광장에는 극장의 초대 예술감독이었던 브라이언 베일리를 기리는 기념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2021년 코번트리가 '영국 문화 도시'로 선정되었을 때, 극장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발표를 지켜보며 환호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One Night in November (11월의 어느 밤)
극작가 앨런 폴록(Alan Pollock)의 연극 '11월의 어느 밤'이 2008년 벨그레이드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코번트리 대공습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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