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실제 항공기, 특히 벌컨 폭격기와 같은 냉전 시대 군용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탑승까지 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항공 애호가나 자녀와 함께 교육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시 항공기들을 관람하고 일부 항공기의 조종석에 직접 앉아볼 수 있으며, 특히 벌컨 폭격기 내부 투어에 참여하여 자원봉사자로부터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항공 역사와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일부 야외 전시 항공기의 조종석 내부를 자세히 관람하기 위한 계단이나 보호 시설이 부족하여 모든 항공기를 완벽하게 살펴보는 데는 제한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칼라일 레이크 디스트릭트 공항(Carlisle Lake District Airport) 내에 위치하며, A689 도로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박물관 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가장 가까운 주요 도시는 칼라일(Carlisle)이며, 칼라일에서 공항 방면 버스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
대중교통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이 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으로, 실제 벌컨 폭격기의 조종석에 직접 들어가 자원봉사자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냉전 시대 항공 기술과 포클랜드 전쟁 참전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투어는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정기 투어 진행
맥도넬 더글러스 팬텀 FGR.2, 잉글리시 일렉트릭 라이트닝 F.53, BAC 제트 프로보스트, 호커 헌터 등 20여 대가 넘는 영국 및 다국적 군용기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다. 일부 기종은 조종석에 직접 앉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항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지식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방문객들은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항공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컴브리아 지역의 항공 역사, 블루 스트릭 미사일 개발, 마틴-베이커 사출 좌석 등 다양한 주제의 실내 전시도 마련되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애브로 벌컨 B.2 XJ823 전면
거대한 델타익 날개를 가진 벌컨 폭격기의 위용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상징적인 포토존이다.
맥도넬 더글러스 팬텀 FGR.2 XV406 옆
날카로운 인상의 팬텀 전투기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탑승 가능한 항공기 조종석 내부
마치 파일럿이 된 듯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캔버라, 시 프린스 등)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벌컨 폭격기 조종석 투어는 인기가 많으므로, 박물관 도착 즉시 투어 시간을 확인하고 참여 의사를 밝히는 것이 좋다.
일부 항공기는 조종석에 직접 탑승해볼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 다양한 항공 관련 모델, 장난감, 의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음료와 스낵도 판매한다.
박물관 내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원봉사자들이 매우 친절하고 항공 지식이 풍부하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블랙번 베벌리 항공기가 이곳으로 이전될 예정이니,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볼거리가 추가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솔웨이 항공 협회 설립 및 박물관 개관
솔웨이 항공 협회(The Solway Aviation Society)에 의해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설립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애브로 벌컨 B.2 XJ823 인수
영국 왕립 공군(RAF) 소속으로 포클랜드 전쟁에 참전했던 애브로 벌컨 B.2 XJ823 기체가 칼라일 공항으로 비행하여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이 되었다.
블랙번 베벌리(Blackburn Beverley) 이전 자금 확보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블랙번 베벌리 수송기를 포트 폴(Fort Paull)에서 박물관으로 이전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에 성공했다.
토네이도 GR1 기증
RAF 스페이드아담(RAF Spadeadam) 기지의 게이트 가디언으로 있던 토네이도 GR1 전투기를 기증받아 소장품에 추가했다.
여담
이 박물관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운영되며, 입장료 수입과 기부금을 통해 유지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RAF 밀롬 박물관(RAF Millom Museum)이 문을 닫은 후, 그곳에 있던 다수의 귀중한 유물들이 솔웨이 항공 박물관으로 옮겨져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으며, 향후 전시 공간이 마련되는 대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항공기 외에도 영국의 초기 제트기 시대와 냉전 시대를 반영하는 다양한 항공 유물과 전시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블루 스트릭(Blue Streak) 탄도 미사일 개발 관련 자료, 마틴-베이커(Martin-Baker) 사의 사출 좌석,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칼라일 공항 자체의 발전과 활동상을 보여주는 개별 전시관도 흥미로운 볼거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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