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하고 그림 같은 역사적 건축물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짧은 산책이나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개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오두막집들의 외관과 잘 가꾸어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앙 그린에 있는 해시계를 중심으로 마을 전체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오두막은 보수 공사 중일 수 있으며, 내부 관람이 불가능하고 편의시설(화장실, 상점)이 없어 장시간 머무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블레이즈 햄릿에는 공식 주차장이 없으므로 인근 도로변에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한다.
- 블레이즈 캐슬 에스테이트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 출입구
- 내셔널 트러스트 명판이 붙어있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철문을 통해 입장한다.
- 문을 세게 밀어야 열리는 경우가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각기 다른 독특한 디자인과 **벽돌 굴뚝, 지붕창(도머 창문)**을 가진 9채의 오두막집 외관을 감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부는 초가 지붕으로 되어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더한다.
오두막집들로 둘러싸인 타원형의 마을 그린과 중앙의 해시계 주변을 따라 조성된 길을 거닐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빅토리아 시대풍의 오두막 정원도 볼거리다.
현대 세계와 단절된 듯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동화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방문객들은 거주민을 배려하여 조용히 관람한다.
추천 포토 스팟
각 오두막집 정면
독특한 건축 양식과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마을 그린 중앙 해시계 주변
해시계와 함께 주변 오두막들이 어우러진 전체적인 마을 풍경을 촬영하기 좋다.
마을 입구 철문
숨겨진 장소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철문과 함께 마을의 첫인상을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이곳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므로, 방문 시 거주민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조용히 관람해야 한다.
피크닉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음식물 반입에 유의한다.
블레이즈 캐슬 방문 계획이 있다면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으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소요 시간은 약 15~30분이므로 다른 일정과 연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부 오두막은 보수 공사 중일 수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한다.
내부에 화장실이나 상점 등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거나 인근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블레이즈 햄릿 건설
퀘이커 교도 은행가이자 자선가인 존 스칸드렛 하포드의 퇴직한 직원들을 위해 존 내쉬가 설계하여 건설했다. 그림 같은(Picturesque)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준다.
내셔널 트러스트 소유
내셔널 트러스트가 블레이즈 햄릿을 인수하여 현재까지 관리하고 있다.
등급 지정 문화재
모든 오두막과 그린 위의 해시계는 1등급(Grade I) 등록 건축물이며, 블레이즈 캐슬과 함께 2등급(Grade II)으로 등록된 역사 공원 및 정원이다.
여담
블레이즈 햄릿은 최초로 완전히 구현된 전원 교외(garden suburb)의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조성된 거의 모든 전원 교외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각 오두막의 굴뚝 디자인이 모두 독특하여, 단순한 연기 배출구 이상의 건축적 노력이 들어갔음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건축가 니콜라우스 페브스너는 블레이즈 햄릿을 '그림 같은 레이아웃과 디자인의 정점(ne plus ultra)'이라고 묘사한 바 있다.
로즈 코티지(Rose Cottage)는 내셔널 트러스트에서 휴가용 숙소로 임대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