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브라이튼 오픈 마켓은 현지 장인들의 수공예품, 신선한 농산물, 독특한 빈티지 아이템 및 길거리 음식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독립 상점을 지원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50개가 넘는 다양한 상점과 노점을 둘러보며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하거나, 현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메이커스 마켓이나 비건 마켓 등의 특별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장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거나 요일 및 시간대에 따라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아 선택의 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브라이튼 시내 중심부 및 런던 로드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 가능하다.
- 시장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 런던 로드 (브라이튼) 역 (London Road (Brighton) railway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브라이튼 중앙역 (Brighton railway station)에서는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되거나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시장 자체 전용 주차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라이튼 시내는 주차가 어렵고 비용이 높을 수 있다.
- 인근 공영 또는 민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 찾기가 더욱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신선한 과일, 채소, 계란, 빵과 같은 지역 농산물부터 독특한 수공예품, 빈티지 의류, 중고 서적, 앤티크 가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독립 상점과 예술가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어 특별한 기념품을 찾기에 좋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시장 내에는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다. 팔라펠, 사모사, 현지 수제 맥주 등이 인기 있으며, 신선한 치즈, 소시지, 빵 등을 판매하는 식료품점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상점별 상이
주기적으로 '메이커스 마켓', '비건 마켓' 등 특별 테마 마켓이 열려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때때로 무료 나눔 행사(Freegle)나 소규모 전시 등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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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상점들 앞
독특한 간판과 진열 상품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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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노점 및 식사 공간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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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마켓 개최 시 중앙 광장
메이커스 마켓이나 비건 마켓 등 이벤트가 열릴 때 다채로운 풍경과 함께 사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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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마켓 (Vegan Market)
매월 첫째 토요일 (변동 가능)
다양한 비건 음식,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참여하여 비건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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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마켓 (Makers' Market)
매월 마지막 토요일 (변동 가능)
지역 예술가와 공예가들이 직접 만든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수공예품, 액세서리, 예술 작품 등을 판매한다. 특별한 선물을 찾거나 창의적인 아이템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방문 팁
주말, 특히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면 대부분의 상점과 노점이 문을 열어 가장 활기찬 시장을 경험할 수 있다.
시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나, 청결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참고한다.
시장 건너편에 있는 더 레벨(The Level) 공원은 시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가지고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월요일 오후나 일요일에는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거나 일찍 영업을 종료하므로, 다양한 상점을 둘러보고 싶다면 다른 요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1파운드에 푸짐하게 담아주는 '원 파운드 볼' 야채가 인기 있다.
팔라펠 가게의 후무스는 마늘 향이 매우 강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마늘을 좋아한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주말에는 다양한 중고 서적을 단돈 1파운드에 판매하는 책방이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전통 시장 운영
오랜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공급하는 전통적인 야외 시장 형태로 운영되었다.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배치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대규모 재개발 완료 및 재개장
대대적인 재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실내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이로써 약 50개 이상의 독립 소매점, 현지 생산자 매장, 예술가 스튜디오 등이 입점하여 현재의 다채로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시장 내에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무료로 나누거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프리 샵(Free Shop)' 또는 '프리글(Freegle)' 팝업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재개발 이전의 옛 시장 모습이나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있으며, 특히 과거 시장 주변에 많았던 비둘기들을 추억하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시장 내 치즈 전문점 중 일부는 런던의 유명 시장인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에서 판매하고 남은 고급 치즈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환각성 버섯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었다가 법 개정으로 인해 문을 닫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한때 브라이튼 지역 라디오 방송국인 '라디오 리버브(Radio Reverb)'의 공개 스튜디오가 시장 내에 입점할 계획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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