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산책로를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반려견 동반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봄에는 화려한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만발하는 풍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정원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잘 조성된 숲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아이들은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반려견은 전용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내셔널 트러스트 회원이 아닐 경우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특정 행사나 시기에는 카페의 음식 선택 폭이 좁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벨파스트에서 A7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약 21마일(약 34km) 거리에 있으며, 세인트필드(Saintfield) 마을 바로 남쪽에 위치한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벨파스트 유로파 버스 터미널(Belfast Europa Bus Station)에서 다운패트릭(Downpatrick) 방면 골드라인 익스프레스(Goldline Express) 215번 또는 515번 버스를 이용하면 로월레인 가든 인근에 하차할 수 있다.
- 버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배차 간격은 평일 30분, 토요일 1시간, 일요일은 그보다 드물다.
주요 특징
잘 가꾸어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은 여름철 다양한 색상의 꽃들로 가득 차며, 봄에는 특히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룬다. 방문객들은 정원 곳곳을 거닐며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울창한 숲길과 야생화 초원을 따라 조성된 여러 산책로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나무 구조물로 이루어진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도 인기다.
로월레인 가든은 반려견 친화적인 장소로 유명하다.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은 대부분의 구역을 함께 산책할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넓은 운동장에서는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카페에서도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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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으로 둘러싸인 정원 (Walled Garden)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과 식물, 그리고 중앙의 연못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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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철쭉 군락지 (Rhododendron and Azalea Collections)
봄철 만개 시 압도적인 색감과 규모로 사진 촬영에 이상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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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초원과 전망 지점 (Wildflower Meadows and Viewpoints)
탁 트인 초원에서 멀리 보이는 다운 주 시골 풍경과 모네 산맥(맑은 날)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셔널 트러스트 회원이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므로, 여러 NT 명소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회원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 매우 좋은 곳으로, 목줄을 하고 정원 대부분을 산책할 수 있으며,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전용 운동장도 마련되어 있다.
정원 내 카페 외에도 마구간 근처에 'Hup Street Food' 같은 외부 음식 판매점이 운영될 때가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 공간과 대여 가능한 소형 자전거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일부 산책로에는 경사가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미리 이동 경로를 확인하거나 이동성 스쿠터 대여(사전 예약 시 무료)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정원 내 로월레인 하우스에는 방문객들이 책을 구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작은 중고 서점이 운영된다. 운영은 무인 정직 판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정원 내에 도자기 공방이 있어 운영 중일 경우 독특한 수공예품을 구경하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역사적 배경
정원 조성 시작
존 무어(Reverend John Moore) 목사가 로월레인 가든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그는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을 만들고, 유희 공간(Pleasure Grounds)을 조성했으며 많은 나무를 심었다.
상속
정원은 존 무어 목사의 조카인 휴 아미티지 무어(Hugh Armytage Moore)에게 넘어갔다. 그 역시 정원을 가꾸고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내셔널 트러스트 인수
영국의 문화유산 보전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에서 로월레인 가든을 인수했다.
대중 개방
신시아 브룩(Cynthia Brooke, 브룩버러 자작부인)에 의해 로월레인 가든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여담
로월레인 가든의 부지 내에 있는 로월레인 하우스는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의 북아일랜드 지역 본부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정원은 영국 내 펜스테몬(Penstemons) 식물의 국립 컬렉션(National Collection)을 보유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다양한 품종의 펜스테몬을 관찰할 수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정원 내에 마련된 작은 중고 서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책을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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