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비로운 오드아이를 가진 특별한 품종의 반 고양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고 싶은 고양이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흰색 털을 가진 고양이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소정의 비용으로 먹이를 구매해 직접 주거나 별도의 공간에서 고양이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시설 내 기념품 가게에서 반 고양이 관련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시설 내 특유의 고양이 냄새나 일부 고양이의 위생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모든 고양이와 직접적인 접촉이 어렵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반 시내에서 'Kampus(캠퍼스)'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탑승한다.
- 종점인 반 100주년 대학교 내 모스크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Van Kedisi Evi'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시설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터키시 반 고양이, 특히 신비로운 오드아이(양쪽 눈 색깔이 다름)를 가진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대부분 순백색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지정된 공간에서 이들과 교감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요금을 내고 고양이 간식을 구매해, 특별히 마련된 공간에서 고양이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이 체험을 통해 고양이들과 더욱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고양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마련되어 있다. 반 고양이 디자인의 자석, 인형, 문구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품목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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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고양이 클로즈업 존
신비로운 오드아이를 가진 반 고양이의 독특한 눈 색깔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 구역이다. 고양이의 얼굴을 중심으로 클로즈업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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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주기 체험 공간
고양이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교감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고양이들이 먹이를 향해 모여드는 활기찬 모습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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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휴식 공간
다양한 자세로 쉬거나 놀고 있는 고양이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관찰하며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고양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기본 입장료(2024년 기준 약 20 TRY)와 별도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특정 인클로저에 들어가려면 추가 비용(약 50 TRY)이 발생한다.
일부 방문객은 고양이 털이나 시설 내 특유의 냄새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마스크 착용을 고려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Kampus(캠퍼스)'행 버스를 타고 종점(대학교 내 모스크 근처)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이동해야 한다.
시설 내 기념품 가게에서 다양한 반 고양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자석의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어린이 단체 방문 등으로 인해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으니, 조용한 관람을 원한다면 방문 시간 선택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모든 고양이를 만질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일부는 울타리 너머로만 관찰 가능하다. 특정 구역 입장 및 먹이주기 체험 시에만 더 가까운 접촉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반 100주년 대학교 부설 연구 및 보호 시설로 운영 시작
정확한 설립 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반 100주년 대학교(Yüzüncü Yıl Üniversitesi) 내에 터키시 반 고양이의 혈통 보존과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반 고양이를 알리고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 명소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여담
이곳은 단순히 고양이를 전시하는 곳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터키시 반 고양이의 혈통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시설이라는 얘기가 있다.
반 고양이는 물을 좋아하고 헤엄치는 고양이로도 유명한데, 이곳의 고양이들 역시 그러한 특성을 보이는지에 대한 방문객들의 궁금증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우주비행사 케이트 루빈이 반 호수의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한 공로로 터키 정부로부터 반 고양이를 선물 받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일부 터키 현지인들은 이곳을 '반 케디시 에비' 외에 **'케디 빌라스(Kedi Villası)', 즉 '고양이 빌라'**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곳에서 반 고양이 입양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분양(판매) 방식으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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