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물이 오랜 시간 동안 바위를 깎아 만든 독특한 기하학적 암석 지형을 직접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기려는 자연 애호가나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계단을 따라 계곡 아래로 내려가 물길이 조각한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을 가까이서 탐색할 수 있으며, 계곡 위쪽의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거나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구역에서 방문객들이 남긴 쓰레기가 발견되기도 하며, 여름철에는 계곡 수량이 크게 줄어들어 물이 흐르는 풍경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우샤크-쿨라(Uşak-Kula) 방면 D300/E96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 우샤크 시내에서 약 45km 떨어진 지점의 'Taşyaran Vadisi Tabiat Parkı' 표지판을 따라 진입한다.
- 진입 후 약 1.5~2km 더 들어가면 자연공원 입구에 도착하며, 이 길은 차이케나르(Çaykenarı) 마을을 통과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정확한 입구를 안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우샤크 시내에서 출발하는 대중교통편이 있을 수 있으나, 정보가 제한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수천 년간 물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모양과 다채로운 색상의 암석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마치 조각가가 빚은 듯한 기하학적인 형태는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약 200개의 돌계단을 따라 계곡 아래로 내려가면, 물길을 따라 형성된 약 2.5km의 탐방로를 걸으며 계곡의 속살을 탐험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은 물웅덩이나 미끄러운 바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계곡 위쪽에는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목조 전망대와 관찰 타워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테이블과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다.
추천 포토 스팟
계곡 하단 기하학적 암석 군락
물살에 오랜 시간 깎여나가 형성된 독특한 곡선과 다채로운 색감의 바위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계곡 물길과 바위 (수량 풍부 시)
봄철 등 수량이 풍부할 때, 맑은 물이 바위 사이를 시원하게 흐르는 모습과 함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목조 전망대 및 관찰 타워
계곡 전체를 아우르는 광활한 파노라마 풍경을 담거나, 계곡 아래를 내려다보는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보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계곡 바닥의 바위는 매우 미끄러우므로, 접지력이 좋은 편안한 신발(스포츠화 또는 아웃도어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물을 건너거나 발을 담그고 싶다면 아쿠아슈즈나 여분의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계단이 많고 오르내리는 데 체력이 소모되므로, 식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봄철(특히 3월-5월)에 방문하면 수량이 풍부하여 더욱 아름다운 계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름에는 물이 마르거나 수량이 매우 적을 수 있다.
드론을 활용하면 더욱 광활하고 입체적인 계곡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입장료는 차량당 부과되며, 2024년 5월 기준 45TRY이다.
계곡 입구에 작은 매점(뷔페)이 있어 간단한 음료나 간식 구매가 가능하다.
계곡 상부에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정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자연공원 지정
타쉬야란 계곡 일대가 터키 농림부에 의해 면적 54헥타르 규모의 자연공원(Taşyaran Vadisi Tabiat Parkı)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여담
‘타쉬야란(Taşyaran)’은 터키어로 ‘돌을 가르는’ 또는 ‘돌을 쪼개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계곡의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잘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계곡을 형성하는 주요 암석은 지질학적으로 **‘편마암(Gneiss)’**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기존의 마그마나 퇴적암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변성된 암석이다.
겨울철에는 계곡의 일부 구간 물이 얼어붙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기도 하며, 얼음 아래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도 관찰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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