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위르귀프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거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에게 인기가 있다.
언덕 정상까지 짧은 등반을 통해 도달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위르귀프 시내와 주변 카파도키아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셀주크 시대의 유적인 클르치아르슬란 가지 무덤을 볼 수 있고,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구역의 청결 문제나 유적 관리 상태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하며,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위르귀프 시내 중심부에서 쉽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언덕을 따라 올라가는 길에는 기념품 가게와 카페들이 있다.
일부 구글 지도 도보 경로는 유료 지하 동굴 박물관(Büyükakten Yeraltı Evi)을 통과하도록 안내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차량
- 언덕 가까이 차량 접근이 가능하나, 정상 부근의 주차 공간은 협소할 수 있다.
- 인근 모스크 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언덕 정상에서는 위르귀프 시내 전체와 주변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바위 지형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언덕 정상에 위치한 13세기 셀주크 시대 지도자 클르치아르슬란 4세를 기리는 상징적인 무덤이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로, 일부 방문객은 이곳에서 소원을 빌기도 한다.
이름처럼 소원을 비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소원나무에 소원을 적은 천이나 쪽지를 매달기도 한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에는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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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전망 지점
위르귀프 시내와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바위 지형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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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르치아르슬란 가지 무덤 주변
역사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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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기 및 아타튀르크 그림 앞
상징적인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리뷰 기반)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위르귀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간단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시기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일부는 20 TRY를 지불했다는 언급이 있으나, 무료로 입장했다는 경우도 있다.
구글 지도 '도보' 경로 중 일부는 'Büyükakten Yeraltı Evi'라는 유료 지하 동굴 박물관(75 TRY 언급)을 통과하도록 안내할 수 있으니, 원치 않는 경우 다른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셀주크 시대 중요 거점
위르귀프(당시 프로코피온 또는 바쉬히사르)는 셀주크 제국의 중요한 지역 중 하나였다. 이 시기 테멘니 언덕에 군사적 또는 종교적 중요성을 지닌 구조물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클르치아르슬란 4세 기념 무덤 건립
셀주크 술탄 루크네틴 클르치아르슬란 4세(Ruknettin Kılıçarslan IV)를 기리는 상징적인 무덤이 테멘니 언덕 꼭대기에 세워졌다. 그는 위르귀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만 시대 지역 중심지
오스만 제국 시대에도 위르귀프는 지역 중심지였으며, 테멘니 언덕은 마을의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졌다. 이 시기 주변에 석조 가옥들이 많이 건설되었다.
여담
테멘니(Temenni)는 터키어로 '소원', '희망'을 의미하며, 언덕 이름 자체가 예로부터 소원을 비는 장소였음을 시사한다.
일부 터키 자료에 따르면, 고대 수메르어에서 '테멘(Temen)' 또는 '테멘누(Temennu)'가 '신성한 장소', '기도하는 곳', '제물을 바치는 곳'을 의미했다는 설이 있어, 이곳의 종교적 의미가 매우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언덕 정상에서 멀리 **에르지예스 산(Erciyes Dağı)**의 정상까지 보인다는 얘기가 있다.
언덕 정상으로 향하는 길 중에는 약 100m 길이에 달하는, 바위를 깎아 만든 오래된 통로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언덕에는 수많은 무덤이 있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사라지고 셀주크 시대의 두 개의 쿰벳(무덤)과 일부 흔적만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아스말르 코낙 (Asmalı Konak)
튀르키예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로, 카파도키아 지역, 특히 위르귀프를 주요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이 드라마의 성공은 카파도키아 국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며, 테멘니 언덕을 포함한 위르귀프의 여러 장소가 간접적으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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