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트라브존 시내와 흑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사진을 남기거나, 언덕 위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다.
최근 새롭게 단장된 이곳에서는 긴 스카이 브릿지를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풍경을 조망할 수 있고, 전망대 내 카페에서 터키 전통 차를 맛보거나, 별도 요금을 내고 유리 바닥 테라스 위에서 아찔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으며, 전망대 전체 또는 유리 테라스 등 특정 시설 이용 시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도보로 접근할 경우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트라브존 시내 중심에서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약 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경사가 심해 다소 힘들 수 있으므로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 돌무쉬 (미니버스)
- 트라브존 시내 중심(메이단 공원 근처 등)에서 '보즈테페(Boztepe)'행 돌무쉬를 이용하면 약 5~10분 만에 전망대 입구 근처까지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이고 추천되는 접근 방법이다.
🚕 택시
-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전망대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으며, 단체나 짐이 많은 경우 편리하다.
요금은 출발 위치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요 특징
보즈테페 언덕 정상에서 트라브존 시내와 흑해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조성된 긴 나무 데크 산책로인 스카이 브릿지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발밑으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스릴 넘치는 유리 바닥 테라스에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별도의 입장료가 부과되며, 일부 방문객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전망대 곳곳에 위치한 카페에서 전통 터키 차(차이)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하며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스카이 브릿지 중앙 또는 끝 지점
트라브존 시내와 넓게 펼쳐진 흑해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파노라마 사진이나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유리 테라스 (바닥이 보이도록 촬영)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아찔하게 펼쳐지는 풍경과 함께 독특하고 스릴 넘치는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트라브존스포르(Trabzonspor) 엠블럼 포토존
지역 축구팀 트라브존스포르의 대형 엠블럼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축구 팬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도보로 방문할 경우, 상당히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야 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이며, 노약자나 어린이 동반 시에는 돌무쉬나 택시 이용을 권장한다.
전망대 내에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가 있으며, 이곳의 차(çay) 가격은 약 10 TRY로 비교적 저렴하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유리 테라스는 별도의 추가 요금(최근 리뷰 기준 현지인 약 30-50 TRY, 외국인 최대 100 TRY)이 부과되며,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므로 방문 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 질 녘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트라브존의 아름다운 일몰과 이어지는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내에서 앵무새(이름: 알렉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유료 서비스(최근 리뷰 기준 약 600 TRY)가 운영되기도 한다.
입장료 정책이 변동될 수 있으며, 전망대 전체 또는 스카이 브릿지, 유리 테라스 등 구역별로 요금이 다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종교적 중요성
보즈테페 언덕은 고대부터 종교적으로 중요한 장소로 여겨졌으며, 정상 부근에는 훗날 크즐라르 수도원(Kızlar Manastırı)이 들어서는 등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과거 미트라 신전이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규모 리모델링 완공
트라브존 시 당국에 의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어, 긴 스카이 브릿지, 유리 바닥 테라스, 현대적인 카페 및 산책로, 포토존 등 현재의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 명소로 새롭게 단장했다.
여담
보즈테페라는 이름은 튀르키예어로 '회색 언덕' 또는 '불모의 언덕'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보즈테페 언덕 정상에는 페르시아-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 미트라(Mithra)를 모셨던 신전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으며, 이 때문에 언덕의 또 다른 이름인 '민트리온 산(Mount Minthrion)'이 유래되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전망대에는 트라브존을 연고로 하는 유명 축구팀 트라브존스포르(Trabzonspor)의 엠블럼을 활용한 대형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현지인뿐만 아니라 축구 팬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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