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이세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여행객, 그리고 독특한 지하 도시 유적에 관심 있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주변의 피크닉 시설을 이용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등산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정상 부근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에르지예스 산을 포함한 파노라마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화산암을 깎아 만든 알리 다으 지하도시의 터널과 방들을 탐험할 수도 있다 (개방 시).
정상으로 향하는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차량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인 알리 다으 지하도시는 사전 공지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잦아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산비탈의 상업적 개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카이세리 시내 중심부에서 알리 산 방면으로 약 15-20분 소요될 수 있다.
- 산 정상 부근으로 향하는 도로는 일부 구간이 비포장이거나 좁고 가파를 수 있으며, 먼지가 날릴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패러글라이딩 이용객 외 차량의 정상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하도시 방문 시 네비게이션이 산 정상의 다른 시설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도보/하이킹
-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일부 코스는 가파르거나 정비가 덜 되어 있을 수 있다.
-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금속 계단(약 1215개)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알리 산은 국제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두 개의 이륙장을 갖추고 있다. 숙련된 파일럿과 함께 카이세리 상공을 비행하며 짜릿한 경험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알리 산에는 다양한 등산로가 있어 체력 수준에 맞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정상 부근에서는 카이세리 시내 전체와 장엄한 에르지예스 산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 풍경이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가능 (일출~일몰 권장)
약 1300년 전 화산암을 깎아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도시 유적이다. 180m 길이의 터널, 석실, 예배 공간, 비둘기집, 거대한 미닫이 돌문 등 초기 기독교인들의 피난처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흥미로운 구조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운영시간: 정보 확인 필수 (개방 시 운영 시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알리 산 정상 또는 전망대
카이세리 시내가 발아래 펼쳐지는 탁 트인 전경과 멀리 보이는 에르지예스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 노을 풍경이 아름답다.
패러글라이딩 이륙장 주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패러글라이더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함께 광활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알리 다으 지하도시 입구 및 내부 (개방 시)
독특한 암석 구조와 지하 통로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거대한 돌문이나 비둘기집 등 특색 있는 구조물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산 정상 부근은 기온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가벼운 외투나 폴라폴리스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알리 다으 지하도시는 예고 없이 폐쇄되는 경우가 잦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탈라스 지자체 등을 통해 개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하도시를 찾아갈 때 네비게이션이 산 정상의 다른 시설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으니, 표지판을 잘 확인하거나 현지인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하이킹을 계획한다면 식수와 간편한 간식을 미리 준비하고, 편안한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부 구역에서는 취사(망갈 등 바비큐)가 금지되어 있을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체험 비용은 업체나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2022년 8월 기준 약 500 TRY로 약 20분간 비행했다는 정보가 있다.
산 정상으로 향하는 도로는 비포장 구간이 있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알리 다으 지하도시 조성
화산 폭발로 형성된 부드러운 응회암 지대에 초기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거나 생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하도시를 건설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주거 공간, 예배당, 저장고, 환기구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알리 다으 지하도시 관광 개방
장기간 방치되었던 지하도시의 내부를 정비하고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하여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되었다. 카파도키아 지역의 다른 지하도시들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담
알리 산을 카이세리 시내에서 바라보면 산 중턱에 마치 십자가 모양처럼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는 정상으로 이어지는 약 1215개의 금속 계단과 이를 가로지르는 길이 만들어내는 모습이라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알리 산 비탈에 관광 편의시설이나 자연 친화적 개발 대신 빌라 등이 들어서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알리 산 정상 부근에는 패러글라이딩 이륙을 위한 시설 외에 방문객들을 위한 간단한 휴게 시설이나 식당이 있다는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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