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때묻지 않은 자연에서 캠핑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캠핑족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해변에 텐트를 치고 바비큐를 하거나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경험이 가능하다.
그러나 화장실, 샤워 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이 전무하며, 일부 방문객이 버린 쓰레기로 환경 문제가 지적된다.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고, 드물게 도난 주의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D.400 국도(메르신-안탈리아 방면) 진행 중 보으삭(Boğsak) 터널 통과 후 'Eğribük' 표지판을 따라 우회전하여 약 2km 비포장도로 진입.
비포장도로는 노면이 고르지 못할 수 있으므로 차량 하부가 낮은 차량은 주의가 필요하다.
🚌 대중교통 이용
- 실리프케(Silifke) 또는 타슈주(Taşucu)에서 보으삭(Boğsak) 방면 미니버스(돌무쉬)를 이용하여 '에으리뷔크' 길목(Yol Ayrımı)에서 하차.
- 하차 지점에서 만까지 약 2km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짐이 많을 경우 불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에으리뷔크 만은 별도의 편의시설 없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유로운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넓은 해변이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바닷물이 매우 맑고 깨끗하여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다만, 수심이 해안에서 몇 미터만 들어가도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운영시간: 일출부터 일몰까지
모래 대신 둥근 자갈로 이루어진 독특한 해변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해변 주변과 물속에는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 일부가 남아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화장실, 샤워 시설, 상점 등 편의시설이 전무하므로 음식, 물, 캠핑 장비, 휴대용 화장실 등 모든 필요 물품은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해변과 바닷속은 자갈과 돌이 많아 발 보호를 위한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요하다.
여름철 및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혼잡하며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한적한 방문은 평일 오전이나 비수기에 가능하다.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야 한다. 일부 구역에 방치된 쓰레기가 있을 수 있다.
야간에는 모기 등 벌레가 많으므로 방충제나 모기장 준비가 필요하다.
텐트나 카라반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드물게 발생하므로 소지품 관리와 문단속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구역은 휴대전화 신호가 약하거나 통화가 어려울 수 있다.
간혹 음료나 간식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있으나 종류가 매우 한정적이고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식음료는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필레아(Philaea) 또는 팔라이아(Palaia) 유적
이 지역에는 고대 로마 시대의 작은 정착지였던 필레아(또는 팔라이아)의 유적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유적은 현재 수중에 잠겨 있으며, 해변가에서도 일부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여담
이곳은 현지에서 '바르바로스 만(Barbaros Koyu)' 또는 '타흐타 리만(Tahta Liman)'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만으로 흘러드는 아크데레(Akdere)라는 작은 하천이 있으며, 이 하천의 이름은 인근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일부 고대 유적은 로마 시대의 항구 도시였던 **필레아(Philaea) 또는 팔라이아(Palaia)**의 흔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은 현재 물속에 잠겨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지역은 고대 실리시아(Kilikya) 트레킹 루트의 일부인 '에으리뷔크 보으막(Eğribük Boğmak)' 코스를 포함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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