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고요한 휴식과 캠핑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1인 여행객도 캠핑을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방문객들은 호숫가에서 캠핑이나 피크닉을 할 수 있고, 주변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인근의 다른 자연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도로의 마지막 구간이 매우 험하고, 일부 편의시설의 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자연 경관이 훼손되는 경우가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샤브샤트(Şavşat) 시내에서 핀라르(Pınarlı) 마을을 지나 접근한다.
- 핀라르 마을 이후부터 호수까지 이어지는 도로의 마지막 약 3~8km 구간은 비포장도로이거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차체가 낮은 일반 승용차로는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며, SUV나 차고가 높은 차량 이용이 권장된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자가용이나 차량 대절이 필수적이다.
주요 특징
인적이 드문 편으로,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호수, 주변을 둘러싼 숲은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호수 주변은 캠핑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피크닉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거나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호수 주변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거나, 조금 더 나아가 인근의 쉬라타(Şirata) 호수군이나 핀라르(Pınarlı) 마을, 제비즐리(Cevizli) 마을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추천 포토 스팟
호수 전체 조망 지점
호수의 독특한 모양(일설에 따르면 물고기 모양)과 함께 주변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녘이나 해 뜰 무렵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호숫가 산책로 및 꽃밭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나는 호숫가 산책로는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찍기에 좋다.
주변 숲 속 또는 고지대
호수를 둘러싼 숲 안쪽이나 약간 높은 지대로 올라가면 호수와 어우러진 숲의 깊이감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빛이 좋은 시간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차량으로 이동 시, 특히 마지막 3~8km 구간은 비포장도로이거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차체가 높은 차량(SUV 등)이 권장된다.
주변에 상점이나 식당이 거의 없으므로 음식과 음료는 충분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야 한다. 일부 방문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는 경우가 있다.
곰을 비롯한 야생동물이 출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밤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봄과 여름철이 방문하기 좋으나, 고지대이므로 여름에도 밤에는 기온이 낮을 수 있어 캠핑 시 방한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호수 내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화장실이나 식수대가 있으나, 관리가 미흡하거나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인근의 핀라르(Pınarlı) 마을, 제비즐리(Cevizli) 마을이나 쉬라타(Şirata) 호수군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호수 모양이 물고기를 닮았다고 하여 '물고기 호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때 호수 주변에 운영되던 편의시설이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 폐쇄되거나 관리가 미흡한 상태라는 언급이 있다.
호수에는 붉은 점박이 송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수가 줄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주변 지역에 곰이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방문 시 주의가 요구된다는 언급이 종종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