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중해의 맑은 물속에서 독특한 수중 박물관이나 난파선을 탐험하는 특별한 다이빙 경험을 원하는 초급부터 숙련된 다이버까지 다양한 수준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PADI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진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PADI 오픈워터부터 어드밴스드 오픈워터까지 다양한 레벨의 자격증 코스를 이수할 수 있으며, 자격증이 없는 여행객도 체험 다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수중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이빙 중에는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바다거북도 만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예약 과정에서의 소통이나 응답 속도에 아쉬움을 표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호텔 픽업 서비스
- Side Azura는 많은 호텔에서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예약 시 호텔 위치를 알리고 픽업 가능 여부 및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픽업 서비스는 지역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반드시 문의해야 한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Sorgun, Acısu Mevkii No:07600, 07601 Manavgat/Antalya, 튀르키예'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차 공간 유무는 사전에 다이빙 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알려진 수중 박물관에서 독특한 조각상들 사이를 유영하며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테마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이색적인 수중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해안 경비대 함정이었던 TCSG-117 난파선 포인트를 탐험하는 다이빙이다.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이상의 다이버에게 추천되며, 난파선 내부와 주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PADI 오픈워터 다이버부터 다양한 스페셜티 코스까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이빙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수중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다이빙(DSD)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중 박물관 조각상 군락
다양한 테마와 크기의 조각상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독특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의 수중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포세이돈, 낙타, 소용돌이치는 데르비시 등의 조각상이 인기다.
TCSG-117 난파선 선수 또는 함교
난파선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다이버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우스 리프의 바다거북 (출현 시)
운이 좋다면 하우스 리프나 다른 다이빙 포인트에서 바다거북을 만나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생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다이빙은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강사로부터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를 비롯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론은 미리 온라인으로 학습하고 실습만 현지에서 진행 가능하다.
시데 지역 내 많은 호텔에서 무료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예약 시 문의하면 편리하다.
경험 많은 다이버뿐만 아니라 생애 첫 다이빙을 하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왓츠앱(WhatsApp)을 통해 비교적 편리하게 예약 및 문의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이빙 중 촬영된 사진과 비디오는 대부분 당일 저녁 원드라이브 등을 통해 공유받을 수 있다.
수중 박물관과 난파선 다이빙은 특히 인기가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시데 지역)
고대 시데어 사용
25개의 문자로 이루어진 고대 시데어가 사용되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표기되었다. 루위 원시 아나톨리아어와 유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알렉산더 대왕 점령
알렉산더 대왕에게 점령된 후 헬레니즘화 되었다. 항구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로마 제국 통치 및 번영
로마 제국의 지배 하에 현재 시데의 주요 관광 명소인 원형극장 등 웅장한 건축물들이 세워졌다. 당시 해적 소탕과 노예 무역으로 번성하기도 했다.
쇠퇴기
잦은 침략과 약탈로 인해 도시가 쇠퇴하기 시작했다.
도시 유기
도시가 거의 버려졌으며, 주민들은 현재의 안탈리아인 아탈리아로 이주했다. (12세기 잠시 부활)
관광 개발 시작
오랫동안 작은 정착지로 남아있던 시데는 관광이 발전하면서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로마 시대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담
시데(Side)라는 지명은 고대 아나톨리아 언어로 '석류'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시데 수중 박물관은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인공 어초 역할을 하여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한다.
일부 다이버들의 경험에 따르면, 시데 아주라의 강사들은 다국어에 능통하여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지중해 다이빙은 열대 지역만큼 화려한 산호초나 어종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시데 지역에서는 독특한 수중 지형과 유적, 그리고 바다거북과 같은 특별한 해양 생물을 만날 기회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