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퀴타히아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조망하고 역사적 요새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성곽 위에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비잔틴 시대부터 이어져 온 성벽을 따라 산책하며 고대의 숨결을 경험할 수 있고, 성 내부에 마련된 카페나 독특한 회전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며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성곽 일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훼손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도보로 접근 시 가파른 길이나 정비되지 않은 구간이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 정상 부근까지 차량으로 직접 이동 가능하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도로는 좁거나 경사가 급할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 택시 이용
- 퀴타히아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요금은 출발 위치에 따라 다르다.
🚌 대중교통 이용
- 일부 시내버스가 성 근처까지 운행하나,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약 10~15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야 한다.
노선 및 배차 간격 확인이 필요하다.
🚶 도보 이용
-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나,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을 통과해야 하므로 체력이 요구된다.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주요 특징
성 가장 높은 곳에서 퀴타히아 시내 전체를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으며, 낮에는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성 내부에 위치한 독특한 **회전식 레스토랑(Döner Gazino)**이나 카페에서 도시 전경을 360도로 감상하며 터키 전통 차, 커피 또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비잔틴 시대부터 오스만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증축 및 보수된 역사적인 성벽과 탑의 유적을 따라 걸으며 과거의 흔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일부 구간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곽 최상단 전망 지점
퀴타히아 시내 전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에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회전 레스토랑 창가 좌석
식사나 차를 즐기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고대 성벽 및 탑 주변
오래된 석조 건축물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경사가 있고 길이 고르지 못한 구간이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성 정상까지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며,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성 내부에 있는 카페나 회전식 레스토랑에서 퀴타히아 전경을 보며 터키식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나 야간에 방문하면 더욱 멋진 도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성으로 올라가는 일부 길은 경사가 급하거나 좁을 수 있으니, 도보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비잔틴 제국 시대 건립
퀴타히아를 지배하던 비잔틴 제국에 의해 처음 성이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시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에 세워졌다.
셀주크 투르크 및 여러 세력 점령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셀주크 투르크가 일시적으로 점령했으며, 이후 비잔틴, 게르미얀 왕조 등 여러 세력의 지배를 거쳤다.
오스만 제국 편입
오스만 제국에 최종적으로 편입되어 중요한 군사적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파티흐 술탄 메흐메드 시대 확장
파티흐 술탄 메흐메드 통치 기간에 '아래 성(Aşağı Hisar)' 부분이 추가로 건설되는 등 성곽이 확장되었다. 이는 주로 수원 확보를 위한 목적이었다고 전해진다.
군사 주둔 및 행정 중심지 역할
수비대 병력(müstahfız)이 주둔하고 성주(dizdar)가 관리하는 등 군사 및 행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다.
군사적 중요성 감소
근대화 과정에서 성의 군사적 중요성이 점차 감소하였다.
여담
성의 둘레는 약 3,000미터에 달하며, 다섯 개의 모서리를 가진 오각형 형태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성 안 주민들과 성 아래 주민들 사이에 도축된 동물의 **간(ciğer)**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있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성 북동쪽에는 게르미얀 왕조 시절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칼레-이 발라 모스크(Kale-i Bâlâ Camii)와 오래된 분수대가 위치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라마단 기간에는 성의 남동쪽과 북동쪽에 있는 두 개의 오래된 대포를 축포 발사용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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