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코자엘리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오스만 제국 시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의 변천 과정에 관심이 많은 고고학 애호가나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복원된 유서 깊은 기차역 건물에 전시된 다양한 시대의 유물을 직접 관람하고자 한다.
방문객들은 구석기 시대 유물부터 헬레니즘,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 시기의 고고학적 발굴품과 주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정원의 야외 전시 공간에서는 로마 시대 석관과 각종 석조 유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전시실이 준비 중이거나 보수 공사로 인해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며, 외국어 안내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박물관 규모가 예상보다 작다고 느끼거나 일부 유물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다는 언급도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이즈미트 기차역(İzmit Tren Garı)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 버스 이용
- 134번, 147번 노선 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은 1873년에서 1910년 사이에 지어진 옛 이즈미트 기차역을 복원한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역사적 건축물 내부를 거닐며 과거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선사 시대인 구석기 시대부터 헬레니즘,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 시대에 이르는 방대한 시기의 고고학 유물과 동전 컬렉션을 통해 코자엘리 지역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박물관 마당에는 로마 시대의 석관, 비석, 조각상 등 다양한 석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고대 석조 예술품을 야외에서 자유롭게 거닐며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헤라클레스 동상 앞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인 헤라클레스 동상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야외 정원 석관들 사이
로마 시대의 정교한 석관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며 고대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옛 기차역 건물 외관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박물관 건물 자체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튀르키예 전자정부(e-Devlet) 시스템을 통해 뮤제카르트(Müzekart) QR 코드를 미리 준비하면 매표소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박물관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일반적으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일부 유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사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민족지학 관련 전시품은 현재 아타튀르크 레디프 박물관(Atatürk Redif Müzesi)으로 이전되었으니, 해당 유물 관람을 원한다면 착오 없어야 한다.
박물관 건물 앞에는 증기 기관차와 객차를 개조한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이즈미트 기차역 건설
독일 건축가 오토 리터(Otto Ritter)의 설계로 현재 박물관 건물인 이즈미트 기차역이 건설되었다.
기차역 기능 상실
해안을 따라 지나던 철도 노선이 도시 북쪽으로 변경되면서 기차역이 폐쇄되었다.
박물관으로의 복원 시작
폐쇄된 기차역 건물을 박물관으로 재개발하기 위한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박물관 설립
코자엘리 고고학 및 민족지학 박물관으로 공식 설립되었다.
박물관 개관
복원 작업을 마치고 코자엘리 고고학 및 민족지학 박물관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독일 건축가 오토 리터(Otto Ritter)가 설계한 옛 이즈미트 기차역으로, 1873년에서 1910년 사이에 건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박물관 앞에는 증기 기관차와 객차 2량을 개조한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이 있어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즈미트의 옛 이름은 니코메디아(Nicomedia)로, 한때 로마 제국의 동방 수도였던 중요한 도시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궁전에서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독특한 채색 대리석 부조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함께 전시되었던 민족지학 관련 유물들은 현재 아타튀르크 레디프 박물관(Atatürk Redif ve Etnografya Müzesi)으로 이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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