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주변 자연 경관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13세기에 건축된 다리 위를 직접 걸어보거나 크즐으르막 강과 협곡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일부는 보트 투어를 통해 협곡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기도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설 관리 미흡과 청결 문제를 지적하며, 공원, 전망대, 보트 투어 등 각 구역별로 입장료를 따로 지불해야 하는 점과 주변에 유기견이 많은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앙카라 등 주요 도시에서 차량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내비게이션에 'Çeşnigir Köprüsü' 또는 'Çeşnigir Kanyonu'로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주차는 입구 근처에 마련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무료이다.
앙카라 방면에서 올 경우 다리 입구가 반대편에 있어 진입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13세기 셀주크 시대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역사적인 석조 다리 위를 직접 걸으며 고대의 건축미를 느껴볼 수 있다. 다리의 구조와 주변 크즐으르막 강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것이 핵심 경험이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다리 아래를 흐르는 크즐으르막 강을 따라 협곡 사이를 유람하는 보트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물 위에서 바라보는 협곡의 풍경과 다리의 모습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에 따름 (주로 주간)
다리와 협곡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여러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유리로 된 전망대가 인기다. 이곳에서 탁 트인 파노라마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각 전망대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810435746.jpg&w=3840&q=75)
체슈니기르 다리 위
역사적인 다리의 석조 구조물과 아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강의 흐름과 함께 담으면 더욱 인상적이다.
%2Fphotospot_1_1747810459675.jpg&w=3840&q=75)
유리 전망대 (Cam Seyir Terası)
발밑으로 협곡이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유리 바닥 위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협곡과 다리 전체를 조망하는 구도로 촬영하기 좋다.
%2Fphotospot_2_1747810499822.jpg&w=3840&q=75)
협곡 전망 포인트 (다양한 나무 데크 전망대)
다리와 크즐으르막 협곡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여러 나무 데크 전망대가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입장료(다리 포함), 유리 전망대, 보트 투어는 각각 별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방문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매우 더울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거나 모자, 선크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부에 피크닉 테이블과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해와 즐길 수 있으나, 쓰레기 처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리뷰에서 바비큐는 금지 언급)
다리 입구 근처 흙길 건너편에 '뷔클뤼칼레(Büklükale)'라는 고고학 유적지가 있으며, 현재 발굴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일부 시설(화장실 등)의 청결 상태나 공원 관리 상태에 대한 아쉬움이 일부 리뷰에서 언급되므로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 유기견이 많다는 언급이 다수 있으므로, 개를 무서워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방문객은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오후 5-6시 이후에는 입장료를 징수하지 않고 무료로 개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강가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으며,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손질해주는 곳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추정
대셀주크 제국 시대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건축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티무르 군대 통과
앙카라 전투를 위해 진군하던 티무르와 그의 군대가 이 다리를 건넜다고 전해진다.
미마르 시난의 재건축
오스만 제국의 술탄 셀림 1세가 이집트 원정길에 오르면서 건축가 미마르 시난에게 명하여 다리를 다시 짓게 했다.
차량 통행 금지
카풀루카야 댐 건설로 인해 수위가 상승하면서 다리가 물에 잠길 위험이 생겨 차량 통행이 금지되었다.
복원 공사 완료
터키 공화국 시대에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으며, 2010년 터키 도로총국 제4지역국에 의해 마지막으로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체슈니기르 다리는 강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위쪽에 3개, 아래쪽에 9개, 총 12개의 아치(수문)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리 중앙부는 강물의 힘에 잘 견딜 수 있도록 눈에 띄는 경사로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셀주크 시대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카풀루카야 댐의 수위에 따라 다리 일부가 물에 잠기기도 하여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리 이름 '체슈니기르'는 '맛을 보는 사람' 또는 '왕실 시식관'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간(예: 오후 5-6시) 이후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개방되는 경우가 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2Fbanner_174775267813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