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야생동물을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아프리카 사바나, 열대 센터 등 테마별로 조성된 공간에서 코끼리, 기린, 사자 등 세계 각국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진을 촬영하거나, 어린이 동물원에서 동물과 교감하고 여러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동물들의 생활 공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공원 일부 구역의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동물들의 활동성이 떨어지거나 그늘이 부족하여 관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카르시야카(Karşıyaka) 페리 선착장 인근에서 777번 버스 이용 시 공원까지 직행 (약 15-20분 소요)
- 치을리(Çiğli) 이즈반(İZBAN)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751번 버스 이용 가능
귀가 시 버스 배차 간격이 길거나 만차일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입구에 넓은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택시 이용
- 시내에서 택시 또는 우버(Uber) 이용 가능
공원에서 시내로 돌아올 때 택시를 잡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미리 왕복 교통편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아프리카 사바나, 열대 센터 등 자연과 유사하게 조성된 넓은 공간에서 사자, 호랑이, 코끼리, 기린 등 130여 종, 1,8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을 만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어린이 동물원에서는 미니 말, 토끼 등과 교감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마련된 여러 개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425,000㎡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조성된 공원은 잘 가꿔진 녹지 공간과 산책로를 자랑한다. 곳곳에 벤치와 피크닉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아프리카 사바나 존
기린, 얼룩말, 타조 등이 어우러진 넓은 초원 풍경은 마치 아프리카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에 좋다.
아시아 코끼리 전시관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코끼리들의 활기찬 모습, 특히 물을 뿌리거나 흙목욕을 하는 장면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열대 센터
다채로운 색상의 조류, 이국적인 파충류와 양서류 등 독특한 생물들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 시 신용카드나 이즈미르 카드(교통카드)로 회전식 개찰구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와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공원 내 일부 매점에서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매우 덥고 동물들이 지쳐있을 수 있으므로, 비교적 선선한 봄, 가을, 겨울 또는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공원 규모가 매우 크므로 편안한 신발은 필수이며,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2~3시간이 소요된다.
공원 내에 여러 개의 어린이 놀이터와 카페, 간이 식당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일부 매점에서는 현금만 사용 가능할 수 있으므로 소량의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방문 시 모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수 있다.
정문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터키 최초의 동물원이었던 이즈미르 동물원(1937년 개장)을 이전 및 확장하기 위한 공사가 시작되었다.
공식 개장
이즈미르 광역시가 약 2,100만 터키 리라를 투입하여 건설한 이즈미르 야생 공원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EAZA 회원 가입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여 국제적인 기준을 갖춘 동물원으로 인정받았다.
국제 어워드 수상
이슬람 협력 기구(OIC) 산하 이슬람 수도 및 도시 기구(OICC)로부터 '도시 서비스, 조경 및 환경'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시설 개선 공사
공원 내 일부 기반 시설에 대한 보수 및 개선 공사가 진행되었다.
여담
이 공원은 1937년에 개장하여 터키 최초의 동물원으로 기록된 기존 이즈미르 동물원을 대체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건설 당시 약 2,100만 터키 리라라는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당시 이즈미르 시의 큰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고 한다.
공원 내에 위치한 열대 센터는 터키에서 최초로 시도된 시설로, 다양한 열대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언급이 있다.
인근에 항공 기지가 위치해 있어 때때로 비행기 이착륙 소음이 들리기도 하지만, 공원 내 동물들은 이러한 환경에 비교적 잘 적응한 모습을 보인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있다.
공작새들이 별도의 울타리 없이 공원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는데, 이는 방문객들에게 예기치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요소로 꼽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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