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상점과 식당, 카페가 즐비한 활기찬 거리를 거닐며 쇼핑과 미식을 즐기고자 하는 실속 있는 여행객이나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젊은 세대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의류, 잡화,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거나, 현지 음식을 맛보고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저녁에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때때로 거리 공연을 감상하거나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도 있다.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며, 일부 방문객은 거리 청결 상태나 특정 상인의 불친절한 응대를 경험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한다. 때때로 진행되는 보수 공사로 인해 보행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이즈미르 시내(코낙 등)에서 카르시야카행 페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카르시야카 선착장에서 하선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페리는 이즈미르 만을 가로지르는 쾌적한 이동 수단이다.
🚇 이즈반(İZBAN) 통근열차 이용
- 이즈반 카르시야카(Karşıyaka) 역에서 하차하면 시장과 가깝다.
공항이나 이즈미르 다른 지역에서 연결된다.
🚌 버스 및 미니버스(돌무쉬) 이용
- 카르시야카 시내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및 돌무쉬 노선이 있다.
주요 특징
의류, 신발, 액세서리, 가정용품, 기념품, 식료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저렴한 제품부터 브랜드 매장까지 선택의 폭이 넓으며, 일부 상점에서는 흥정도 가능하다.
거리 곳곳과 골목에 레스토랑, 카페, 델리카트슨, 펍 등이 밀집해 있어 현지 음식과 길거리 간식,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바자르 남쪽 구역에 음식점들이 집중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더욱 활기를 띤다.
낮부터 밤까지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며, 특히 주말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저녁 시간에는 때때로 거리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케말파샤 거리 (Kemal Paşa Caddesi) 중앙
양옆으로 늘어선 상점들과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는 바자르의 대표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카르시야카 선착장 인근 바자르 입구
바다를 배경으로 바자르로 들어서는 활기찬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특색 있는 상점 앞 또는 골목길
다채로운 상품이 진열된 상점이나 아기자기한 골목길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시장이 넓고 상점이 많아 미로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점의 위치는 주변 특징과 함께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일부 상점, 특히 개인 상점에서는 흥정이 가능하며, 대로변보다 골목 안쪽 상점들이 비교적 저렴한 경우가 있다.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여유로운 쇼핑이나 구경을 원한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상점가를 가로지르는 소형 버기카가 운행되기도 한다.
바자르 내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니,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성장기
1865년 이즈미르-메네멘 철도 개통 및 1874년 도시 페리 서비스 시작으로 카르시야카 지역이 성장하면서 시장도 함께 발전하기 시작했다.
상업 중심지 부상
카르시야카가 유럽인 및 레반트인들의 주거 및 별장 지역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이 지역의 상업 활동이 활발해지고 시장의 규모도 커졌다. 오스만 코낙이나 레반트 저택들이 들어서며 고급 주거지로도 발전했다.
주베이데 하늠과의 인연
터키 공화국의 설립자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어머니인 주베이데 하늠이 생의 마지막 나날을 카르시야카에서 보냈으며, 그녀가 사망한 집이 바자르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그녀의 묘소 또한 카르시야카에 있다.
활기찬 시장 거리
약 200년의 역사를 지닌 카르시야카 바자르는 오늘날에도 이즈미르의 중요한 상업 및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여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을 전통적인 의미의 '바자르'라기보다는 현대적인 상점들이 늘어선 '주요 상업 거리'로 보는 시각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터키의 국부 아타튀르크의 어머니인 주베이데 하늠이 마지막 생을 보낸 집이 근처에 있으며, 그녀의 묘소 또한 카르시야카에 있다는 점이 현지인들에게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언급이 있다.
카르시야카(Karşıyaka)라는 지명은 터키어로 '맞은편 해안' 또는 '건너편'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스탄불의 유명한 쇼핑 거리인 이스티클랄 거리와 분위기가 비교되기도 하지만, 규모는 그보다 작다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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