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깨끗한 자갈 해변에서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붐비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해변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잔잔한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다채로운 조약돌을 구경하며 해변을 거닐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 마련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유료로 선베드와 파라솔을 빌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 카페 이용 시 외부 음식물 반입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카라반 캠핑의 경우 주차나 숙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어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안탈리아와 페티예를 잇는 D400 국도를 이용하여 뎀레(Demre) 지역으로 접근한 후, 코뮈를뤽 거리(Kömürlük Cd.)를 따라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다.
- 해변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 따르면 카라반 주차 및 장기 주차 시 현지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및 기타
- 뎀레 버스 터미널(Otogar)에서 해변까지 택시 또는 현지 돌무쉬(미니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돌무쉬 노선 및 운행 정보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타쉬디비 해변은 수질이 깨끗하고 물이 맑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해변은 주로 둥근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닷속은 모래 지형인 곳도 있다. 다만, 수심이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부터 급격히 깊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영시간: 상시 가능 (안전 수칙 준수)
해변가에는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해주는 카페 및 업체들이 있다. 샤워 시설, 탈의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시설은 유료로 운영되거나 동전 투입이 필요할 수 있다.
운영시간: 각 시설 운영시간에 따름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덜 붐비고 조용한 편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특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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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서쪽 바위 절벽 인근
바위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 특히 이 구간의 해변이 매우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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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해변
해가 질 무렵, 잔잔한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져 낭만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저녁 시간의 고요한 해변 풍경을 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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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조약돌이 있는 해변가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색과 모양의 예쁜 조약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조약돌들을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이 자갈로 되어 있으므로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수심이 해안에서 몇 미터 내에 급격히 깊어지므로, 특히 어린이 동반 시나 수영이 미숙한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변 카페에서 선베드와 파라솔을 유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2024년 여름 기준 2인용 세트가 약 250TL이다.
일부 공용 샤워 시설은 1TL 동전을 넣어야 작동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차량 방문 시 해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카라반의 경우 주차 및 숙박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개인 음식물이나 음료 반입 시 일부 해변 카페에서 제지를 받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자연 발생적 해변
타쉬디비 해변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으로, 오랜 시간 동안 파도와 해류의 작용으로 현재의 자갈 해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 리키아 지역의 일부였던 뎀레 지역의 해안선에 위치한다.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이용
뎀레 지역이 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타쉬디비 해변 또한 점차 현지인들과 일부 관광객들이 찾는 휴식처가 되었다. 최근에는 해변 편의시설이 일부 정비되면서 방문객의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담
타쉬디비(Taşdibi)라는 이름은 터키어로 '돌 바닥' 또는 '돌 아래'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해변의 자갈 특성을 잘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해변으로,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상업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에서는 형형색색의 예쁜 조약돌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운이 좋으면 바다에서 **바다거북(Caretta caretta)**을 목격할 수도 있다는 경험담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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