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교회 건물 내에서 빈티지 수집품과 모형들을 감상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고건축 및 희귀 전시품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교하게 복원된 19세기 그리스 정교회 건물의 건축미를 살펴볼 수 있으며, 내부에는 초기 자동차, 선박 모형, 오래된 장난감 등 다양한 산업 유물과 수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건물의 아름다운 천장화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 정책(외국인 차등 요금, 뮤지엄 카드 사용 불가)에 아쉬움을 표하며, 전시품 구성이 다른 라흐미 코치 박물관과 유사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아이발르크 본토에서 쿤다 섬(알리베이 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 쿤다 섬 내부는 골목길이 매우 좁고 일방통행 구간이 많으며, 박물관 근처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
- 섬 입구나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아이발르크 버스터미널이나 시내에서 쿤다 섬행 버스 또는 돌무쉬(미니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쿤다 섬 중심부에서 하차 후 박물관까지 도보로 약 5-10분 소요된다.
⛴️ 페리 이용
- 계절에 따라 아이발르크에서 쿤다 섬으로 향하는 페리가 운행될 수 있으나, 운행 여부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1873년에 건축된 그리스 정교회 건물로, 정교한 복원 과정을 거쳐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네오클래식 양식의 건축미와 내부의 화려한 천장화, 프레스코화,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특징이다.
20세기 초기의 클래식 자동차, 오토바이, 선박 엔진 및 정교한 모형 선박 등이 전시되어 있다. 산업 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운송 관련 유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증기기관 모형, 틴토이, 오래된 인형, 미니어처 가구 등 희귀한 앤티크 장난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층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들이 전시되어 있어 과거의 놀이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정면 외관
역사적인 타크시야르히스 교회의 복원된 아름다운 석조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다.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앞
다채로운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층 발코니 또는 창가
박물관 내부 전경과 함께 전시된 클래식 자동차나 대형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뮤지엄 패스(Müze Kart)는 사용할 수 없다.
아이발르크 시내의 라흐미 코치 박물관과 함께 방문할 경우 통합권(콤비네 티켓)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5월 기준 약 230TL)
박물관 건물 자체가 중요한 볼거리이므로, 전시품 외에 건축 양식과 내부 장식(천장화, 프레스코화 등)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쿤다 섬 내 골목길은 매우 좁으므로 차량보다는 도보 이동을 권장하며,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터키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다른 입장료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매표 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작은 카페가 있어 관람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타크시야르히스 교회 완공
쿤다 섬(당시 모스코니시)의 그리스 정교회 신자들을 위한 중심 교회(메트로폴리탄 교회)로 건축되었다. 대천사 가브리엘과 미카엘에게 헌정되었다.
인구 교환 및 용도 변경
터키-그리스 인구 교환 이후 그리스인 주민들이 떠나면서 교회가 방치되기 시작했다. 1927-1928년경에는 미나렛 없는 모스크로 잠시 사용되기도 했다.
방치 및 훼손
1944년 지진 등으로 인해 건물이 손상되었고, 이후 담배 및 주류 창고 등으로 사용되다가 장기간 방치되어 거의 폐허 상태에 이르렀다.
라흐미 M. 코치 재단 인수
라흐미 M. 코치 박물관 및 문화 재단에 교회가 양도되어 복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복원 공사
약 22개월간의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통해 교회의 원형을 되살리고 박물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내부 공사가 진행되었다.
쿤다 라흐미 M. 코치 박물관 개관
복원된 타크시야르히스 교회 건물에 라흐미 M. 코치 박물관의 분관으로 공식 개관하여 일반에 공개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 건물은 원래 대천사 가브리엘과 미카엘에게 헌정된 타크시야르히스 정교회였다는 얘기가 있다.
교회에 있던 거대한 종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라는 주장이 있었으며, 현재는 독일 베를린의 페르가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는 설이 있다.
교회에서 박물관으로 복원되는 데 약 22개월이 소요되었으며, 문과 창틀에는 현지에서 나는 사름삭(Sarımsak) 돌이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내 일부 시계는 터키 공화국 초대 대통령 아타튀르크의 서거 시각인 오전 9시 5분에 멈춰져 있다는 방문객의 후기가 있다.
출구 근처 바닥 일부는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층의 옛 구조물 일부를 관찰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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