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사갈라소스 등 인근 고대 도시에서 출토된 로마 시대의 인상적인 조각상과 유물들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고고학 탐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사갈라소스 유적지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사전 또는 사후 학습 장소로 적합하다.
박물관 내 전시실에서 거대한 황제 조각상, 정교한 부조, 고대 생활용품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인터랙티브 영상 자료를 통해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정원에는 석관 등 대형 석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주변, 특히 관광버스의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일부 전시물의 설명이 부족하거나 글씨가 작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부르두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다.
-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은 협소하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인근 유료 주차장이나 약 300m 떨어진 지붕 있는 시장의 공영 주차장 이용을 고려할 수 있다.
대형 관광버스의 경우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 도보 이용 시
- 부르두르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거대한 조각상, 안토니누스 분수를 장식했던 '춤추는 여인들' 부조 등 사갈라소스 고대 도시에서 출토된 정교하고 인상적인 조각품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는 사갈라소스 유적지 현장에서는 복제품으로 대체된 원본 유물들이다.
고대 도시 키비라에서 발굴된 검투사들의 싸움을 생생하게 묘사한 프리즈는 특히 주목할 만한 유물이다. 이 외에도 키비라 출토의 다양한 유물들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예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
크렘나(Kremna) 고대 도시의 유물, 하즐라르(Hacılar) 및 쿠루차이(Kuruçay) 회윅(Höyük, 고대 언덕 유적) 등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부터 다양한 시대의 토기, 석기, 생활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아나톨리아 지역의 깊고 풍부한 역사를 탐구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사갈라소스 황제 조각상 앞
하드리아누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거대한 두상 및 발 조각상 앞에서 그 웅장함을 함께 담아보세요.
춤추는 여인들 부조 전시장
사갈라소스 안토니누스 분수의 정교한 '춤추는 여인들' 부조를 배경으로 예술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정원 야외 전시장
다양한 석관과 비석 등 대형 석조 유물들이 전시된 정원에서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사갈라소스 고대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방문 전이나 후에 박물관을 들러 유적지에서 볼 수 없는 원본 유물들을 감상하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튀르키예의 여러 박물관과 유적지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뮤지엄 패스(Müze Kart)**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박물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읽으며 관람하면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박물관 후면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가 있으나,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인근 시장의 공영 주차장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노력 시작
부르두르 지역에서 박물관 설립을 위한 초기 노력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설립
부르두르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정식 개관
현재 위치에서 부르두르 고고학 박물관이 대중에게 정식으로 개관하였다.
소장 유물 규모
이 시기 박물관은 약 52,941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었다.
재정비 시작
박물관 시설 확장 및 전시 개선을 위한 재정비 작업이 시작되었다.
재개관
6년간의 보수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수상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로부터 '꼭 가봐야 할 박물관(Gezilip Görülmeye Değer Müze)' 상을 수상하였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박물관 정원에 있었던 오스만 시대 건축물인 **피르쿨자데 도서관(Pirkulzade Kütüphanesi)**의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고 한다.
소장하고 있는 유물 수가 6만 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튀르키예 내에서도 상당히 풍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박물관은 크게 정원(야외 전시장), 조각상 홀, 소규모 기념물 홀의 세 구역으로 나뉘어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008년에는 튀르키예 문화관광부로부터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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