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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상업적인 방해 없이 자연 그대로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물고기를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하거나,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작은 절벽이나 바위 지형을 탐험하며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편의시설(화장실, 샤워시설, 탈의실 등)이 거의 없고,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비포장으로 험하며, 성수기에는 작은 해변에 많은 사람이 몰려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최근 일부 방문객들은 사유지 문제로 접근이 제한되거나 유료화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보즈자아다 중심부에서 남쪽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 아크바륨 코유 표지판(있을 경우)을 따르거나 내비게이션 이용. 포장도로에서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은 비포장이고 험하므로 차량 손상에 유의해야 한다.
- SUV 차량이 권장되며, 일반 차량은 도로 초입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을 고려할 수 있다.
주차는 언덕 위 공간에 무료로 가능하나, 성수기에는 협소할 수 있다.
🚌 미니버스 (돌무쉬) 이용
- 보즈자아다 중심부 페리 선착장 근처 또는 마을 광장에서 아야즈마(Ayazma) 및 하벨레(Habbele) 해변 방면 미니버스를 탑승하여 아크바륨 코유 근처에서 하차한다. (기사에게 아크바륨 코유 목적지를 미리 전달하는 것이 좋다.)
- 하차 지점에서 해변까지는 약 7~8분 정도 비포장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미니버스 운행 간격은 성수기에는 15분 정도이나, 비수기에는 다를 수 있다. 요금은 편도 소액이다.
주요 특징
이름처럼 수족관같이 맑고 투명한 바닷물을 자랑하며,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어 스노클링 명소로 인기가 높다. 바위가 많은 가장자리에서 풍부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상업적인 시설이 거의 없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개인용 파라솔과 돗자리, 음식물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해변은 양쪽으로 절벽과 독특한 바위 지형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절벽 위에서 해변을 조망하거나 한적한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중앙 수정처럼 맑은 물 속
투명한 바닷물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과 함께 '수족관' 같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 방수 카메라나 액션캠을 활용하면 더욱 생생한 수중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해변 양쪽 절벽 위 또는 바위 지대
해변 전체와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포인트이다. 특히 해 질 녘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을 남기기 좋다.
해변 오른쪽 한적한 바위 해안
붐비는 주 해변에서 벗어나 독특한 바위들과 함께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길이 험하고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방문 팁
해변에 화장실, 샤워시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방문 전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매우 험하고 비포장이므로, SUV 차량이 아니거나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도로변에 주차 후 약 15분 정도 걸어 내려가는 것이 안전하다.
성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되며,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면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자연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개인용 파라솔과 캠핑 의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언급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해상에서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판매하는 '데니즈 마켓(Deniz Market)' 보트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가격이 비쌀 수 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매우 붐비므로,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아침 일찍 방문하거나, 해변의 오른쪽 (사람이 적은) 구역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일부 언급에 따르면, 사유지 주인이 특정 시간에는 출입을 통제하며(예: 오전 10시 개방, 오후 6시 30분~7시 폐쇄), 간혹 입장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접근이 차단되었다는 언급도 있으니 참고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파라솔을 고정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고정용 끈이나 무거운 물건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아크바륨 코유라는 이름은 실제로 물이 매우 맑아 바닷속이 수족관처럼 들여다보여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상업적인 개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해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캠핑이나 차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사유지 관리 강화로 인해 어려워졌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험해서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로 여겨졌으나,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아야즈마 해변보다 바람이 덜 불어 더 좋았다는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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