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카풀루카야 댐 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피크닉이나 자연 산책, 낚시, 조류 관찰 등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앙카라에서도 비교적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고려된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지정된 휴식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댐 호수가 만들어내는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조류와 야생동물을 만날 기회도 있다.
다만, 공원 관리 소홀로 인한 쓰레기 문제와 시설 노후화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화장실 청결 상태가 좋지 않거나 식수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크르칼레 시내에서 카라아흐메틀리 마을까지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이동 후, 마을에서 공원까지는 비포장 또는 안정화된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앙카라에서는 약 77km, 크르칼레 시내에서는 약 26km, 바흐실르에서는 약 24km 떨어져 있다.
공원 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크르칼레 시내에서 카라아흐메틀리 마을까지 이동하는 지역 교통편을 이용 후, 마을에서 공원까지는 추가적인 이동 수단이 필요할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카풀루카야 댐 호수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넓게 펼쳐진 호수와 주변 자연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피크닉 테이블과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야외 식사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직접 준비해온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시설 관리 상태가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공원은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희귀 식물을 관찰하거나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멸종 위기종인 수달의 흔적을 발견할 수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카풀루카야 댐 호수 전망대/호숫가
넓게 펼쳐진 댐 호수와 주변 산세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자연 산책로 주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야생화와 나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조류나 작은 동물들을 포착할 수도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 매점이나 식당 시설이 부족하거나 운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음식과 음료는 미리 충분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으니, 개인 쓰레기 봉투를 준비하여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여름철이나 특정 시기에는 모기, 파리 등 벌레가 많을 수 있으니,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거나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의 청결 상태가 좋지 않거나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용품(물티슈, 손 소독제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공원 입구가 잠겨 있거나 직원이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방문객이 적은 시기에는 미리 공원 개방 여부를 간접적으로라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낚시를 계획한다면 관련 장비와 허가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자연 공원 지정
터키 공화국 각료회의 결정에 따라 카라아흐메틀리 지역이 공식적으로 자연 공원(Tabiat Parkı)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자연적 가치와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들에게 휴양 및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여담
공원 이름 '카라아흐메틀리'는 인근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터키 고유종 식물인 '앙카라 크로커스(Ankara çiğdemi)'를 포함하여 7종의 고유 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입장료를 징수했으나, 이후 관리 주체의 변경이나 정책 변화로 인해 입장료 정책에 혼선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무료로 입장했다고 언급하는 반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불만도 함께 제기된다.
공원 관리가 지방 자치 단체와 산림 관리 당국 간의 책임 문제로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시설 유지보수나 환경 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다.
멸종 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어 생태학적 중요성이 있는 곳이지만, 실제 수달을 목격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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