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유적, 특히 잘 보존된 스타디움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덜 혼잡한 환경에서 개인적인 탐험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유적지를 거닐며 스타디움의 웅장함을 느끼고, 미완성 극장 및 신전 터를 탐방할 수 있다. 진행 중인 발굴 현장을 통해 고고학의 생동감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구역은 황량하거나 접근성이 낮고, 스타디움행 도로는 좁고 비포장 상태일 수 있다. 안내 표지판 부족과 일부 시설 관리 미흡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유적지 입구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스타디움은 주 출입구에서 약 1km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나 길이 좁고 일부 구간은 비포장이거나 암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 일부 구간은 도보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스타디움으로 가는 길은 직원이 게이트를 열어주거나, 원격으로 개방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대 경기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 규모와 보존 상태가 매우 인상적이며, 방문객들은 관람석과 트랙을 직접 걸어보며 고대의 함성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주 출입구에서 별도의 길로 약 1km 이동해야 한다.
고대 건축가 헤르모게네스가 설계한 이오니아 양식의 신전으로, 과거에는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과 비교될 만큼 아름다웠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기초와 일부 석재만이 남아있지만,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으며 최근에도 조각상들이 발굴되고 있다.
스타디움으로 가는 길 언덕에 위치한 극장 유적이다. 건설 도중 산사태 등으로 인해 미완성으로 남겨진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고대 건축 기법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잠시 들러 주변 경관과 함께 감상할 만하다.
추천 포토 스팟
스타디움 관람석 상단
광활한 스타디움 전체를 조망하며 그 웅장함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양쪽 끝에서 중앙을 바라보는 구도가 인상적이다.
아르테미스 신전 유적
흩어져 있는 거대한 기둥 조각들과 신전의 기초를 배경으로 고대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극장 상부
미완성 극장의 독특한 구조와 함께 주변 계곡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타디움을 방문하려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후, 직원에게 스타디움 방문 의사를 밝히고 게이트 개방을 요청해야 한다. 스타디움 입구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면 원격으로 문을 열어주는 경우도 있다.
스타디움은 주 출입구에서 약 1km 떨어져 있으며, 가는 길이 좁고 일부 비포장 구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주차하고 마지막 150-250m 정도는 걸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유적지 내부는 먼지가 많고 길이 고르지 않으므로,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에페소스 등 유명 관광지에 비해 방문객이 적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나, 그늘이 부족하므로 특히 여름철에는 모자나 선크림,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표소에서 제공하는 유적지 지도가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유적지 내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므로, 방문 전 기본적인 정보를 숙지해 가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도시 건설
테살리아에서 온 마그네테스인들과 일부 크레타인들이 정착하여 도시를 건설했다. '메안데르 강변의 마그네시아'라는 이름은 인근 리디아의 도시 '마그네시아 아드 시필룸'과 구분하기 위해 붙여졌다.
킴메르인에 의한 파괴
킴메르인의 침략으로 도시가 파괴되었다. 이후 밀레토스인 또는 에페소스인들에 의해 재건되었다.
테미스토클레스 통치
아테네에서 추방된 테미스토클레스가 페르시아 왕으로부터 마그네시아를 하사받아 여생을 보내며 통치했다.
아르테미스 레우코프리에네 신전 건립
건축가 헤르모게네스가 이오니아 양식으로 아르테미스 레우코프리에네 신전을 설계하여 건설했다. 이 신전은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으로 명성이 높았다.
페르가몬 왕국 편입 및 쇠퇴
로마 공화정 시기, 안티오코스 3세가 물러난 후 페르가몬 왕국에 편입되었다. 이후 점차 쇠퇴한 것으로 보인다.
최초 발굴 (칼 후만)
독일 고고학자 칼 후만 팀이 첫 발굴을 진행하여 극장, 아르테미스 신전, 아고라, 제우스 신전 등을 부분적으로 발견했다.
발굴 재개 (오르한 빙괼)
앙카라 대학교의 오르한 빙괼 교수가 중심이 되어 발굴 작업이 재개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담
마그네시아라는 도시 이름은 최초 정착민인 테살리아 지방의 마그네테스인들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때 리디아 왕 기게스에게 점령당했다는 설도 있으나, 이는 '마그네시아 아드 시필룸'에 대한 기록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곳에서 생산된 무화과, 오이, 포도주는 품질이 우수했던 것으로 고대 문헌에 언급되어 있다.
페르시아 제국 시기에는 리디아 총독이 가끔 머무는 장소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유명한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장군이었던 테미스토클레스가 말년을 보낸 곳이며, 그의 아들 아르케프톨리스도 한때 이곳을 다스렸다는 기록이 있다.
발굴된 유물 중 일부는 이스탄불, 아이дын의 박물관뿐만 아니라 독일 베를린의 페르가몬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에도 소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안타깝게도 많은 건축 유물들이 오랜 세월 동안 현지 주민들에 의해 석회 가마의 재료로 사용되어 파괴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The Ionia Sanction
작가 게리 코비(Gary Corby)의 역사 미스터리 소설로, 테미스토클레스의 마지막 날들을 배경으로 하며 마그네시아가 주요 무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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