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파도키아 아바노스 지역의 전통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보거나 체험하고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단체 관광객 및 개별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동굴 안에 자리한 이색적인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숙련된 도예가의 물레 시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 도자기 제품과 현지 특산품으로 소개되는 와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제품 가격이 시중보다 비싸거나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와인의 맛이나 알코올 도수, 라벨 표기 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구매 후 서비스 문제나 과도한 판매 유도 분위기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에 대한 언급도 있으므로 방문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돌무쉬 (Dolmuş)
- 네브셰히르 또는 괴레메 등 카파도키아 내 주요 지역에서 아바노스행 돌무쉬를 이용할 수 있다.
- 아바노스 버스 정류장(오토가르)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 가능하다.
아바노스 구시가지는 비교적 도보로 둘러보기 용이하다.
🚗 자가용/택시
- 네비게이션에 'Saklı Mağara Çanak Atölyesi'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카파도키아 지역 내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으며, 몇 시간 동안 대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숙련된 장인의 전통 도자기 제작 시연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직접 물레를 돌려 간단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주로 단체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동굴 내부에 마련된 여러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수공예 도자기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식기류, 장식품, 타일, 기념 자석 등 선택의 폭이 넓으며, 가격대는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카파도키아 현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다양한 과일 와인이나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 와인을 선보이기도 한다. 다만, 와인의 품질, 알코올 도수, 라벨 부착 여부에 대해서는 방문객들의 평가가 크게 엇갈린다.
추천 포토 스팟
동굴 입구 및 내부 통로
독특한 동굴 구조와 아치형 입구, 내부의 여러 방으로 이어지는 통로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사진 배경으로 좋다.
도자기 제작 시연대 앞
장인이 물레를 돌리는 역동적인 모습이나, 직접 체험하는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형형색색의 도자기 진열 공간
다양한 빛깔과 문양을 자랑하는 도자기들이 가득 진열된 모습은 그 자체로 훌륭한 촬영 대상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제품 가격은 시장 내 다른 상점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가격이 비싸다고 평가한다.
일부 도자기 제품은 첫 사용 시에도 균열이 발생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구매 전 제품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제공되는 와인은 설명된 맛이나 알코올 도수와 다르거나 품질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으므로, 시음 후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라벨이 없는 제품은 주의가 필요하다.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 결제만 요구받거나, 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세금 탈루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다.
단체 관광객 방문 시 매우 붐빌 수 있으며, 개별 방문객에 대한 응대가 소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제품 파손 시 교환이나 환불 약속이 지켜지지 않거나, 추가 배송비를 요구하는 등 사후 서비스에 대한 불만 사례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의 이름인 '사클르 마아라'는 터키어로 '숨겨진 동굴'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있다.
내부는 여러 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넓은 동굴 형태로, 한 번에 많은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는 언급이 있다. 일부 후기에서는 8개 또는 11개의 방으로 구성되었다고도 한다.
도자기 장인으로 알려진 알리(Ali)라는 이름의 인물이 자주 언급되는데, 방문객들에게 직접 시연을 보여주거나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그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함께 존재한다.
현지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하는 와인을 시음용으로 제공하는데, 18년이나 20년 숙성되었다거나 알코올 도수가 **17% 또는 27%**에 달한다고 소개되기도 하지만, 실제 맛이나 도수에 대해서는 방문객들의 의견이 분분하다는 얘기가 있다.
판매하는 도자기 제품에 대해 '평생 보증'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으나, 실제 제품 파손 시 교환이나 환불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경험담도 종종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