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안탈리아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오스만 시대의 문화를 엿보고자 하는 역사 및 문화 애호가, 또는 현지인의 삶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곳에서는 19세기 칼레이치 지역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전통 의상, 공예품, 생활 도구 등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원과 별도의 건물에서는 추가적인 유물과 때로는 예술 행사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직원이 상주하지 않거나 다른 용무로 바쁜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계단이 있는 오래된 건물 구조와 유모차/휠체어 관련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안탈리아 구시가지 칼레이치(Kaleiçi) 내에 위치하여 항구나 주요 명소에서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박물관 입구는 Civelek Sokak No:20 또는 인근의 Ömer Efendi Sokak 방면에 있을 수 있으며, 언덕 위쪽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일부 출입구는 폐쇄 가능성 있음).
🚗 차량
- 칼레이치 지역은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자체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주요 특징
전통적인 터키 가옥에 재현된 결혼식(헤나의 밤, 신랑 면도), 커피 문화 등 당시 일상생활 모습을 마네킹과 함께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전통 의상, 가구, 생활 도구들이 전시되어 터키의 옛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의류, 장신구, 무기, 도자기(치니), 카펫 등 다양한 민속 공예품과 역사적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수나 & 이난 크라치 부부의 타일 컬렉션과 아타튀르크에게 헌정된 터키 지도 타일은 중요한 볼거리로 꼽힌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정원에는 오스만 시대의 오래된 묘비와 석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며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이곳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아름답다고 평가한다.
추천 포토 스팟
전통 가옥 내부 생활상 재현 공간
19세기 칼레이치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마네킹과 전통 가구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정원 내 오스만 시대 묘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정원에서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오래된 묘비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아야 요르기 교회 건물과 타일 전시
아름다운 정교회 건물과 내부에 전시된 화려한 터키 타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은 두 개의 건물(전통 가옥, 구 정교회 건물)과 이를 잇는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모든 공간을 놓치지 않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지도 앱이 안내하는 아래쪽 문은 닫혀 있을 수 있으므로, Civelek Sokak 또는 언덕 위쪽의 Ömer Efendi Sokak 방면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이 가동되어 더위를 피하며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터키의 전통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오스만 시대 묘비와 관련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터키 역사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이해를 높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건축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두 건물은 19세기에 지어진 전통적인 터키 가옥과 아야 요르기(Aya Yorgi)라는 이름의 그리스 정교회 건물이다.
건물 복원
수나(Suna)와 이난 크라치(İnan Kıraç) 부부가 폐허 상태였던 이 두 건물을 매입하여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칼레이치 박물관 개관
복원된 건물들은 1996년에 칼레이치 박물관(Kaleiçi Müzesi)이라는 이름의 사립 박물관으로 개관하였으며, 안탈리아 민속 박물관의 핵심 부분을 이루고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 중 하나는 과거 아야 요르기(Aya Yorgi)라는 이름의 그리스 정교회였다고 한다. 현재는 주로 수나와 이난 크라치 부부의 타일 컬렉션 전시 및 다양한 예술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전시품 중에는 터키의 국부 아타튀르크에게 선물로 증정되었던 터키 지도 모양의 타일과 같이 특별한 사연을 가진 유물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 박물관은 원래 수나 & 이난 크라치 부부가 사재를 들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대중에게 공개한 사립 박물관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인물 마네킹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놀랐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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