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 수준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거나 현대적 건축미와 문화적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음악 애호가 및 문화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박물관과 다양한 사진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교육적인 목적의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주 공연장이나 블루홀에서 정통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넓은 로비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건물 내 카페테리아를 이용할 수도 있다. 때때로 열리는 무료 사진 전시회를 통해 터키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주 공연장 특정 좌석의 시야 문제나 블루홀의 냉방 문제를 지적하며, 주차장 출차 시 혼잡함과 화장실 개수 부족 및 동선 불편에 대한 언급도 있다. 또한, 신관의 음향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반면, 일부 좌석에서는 음향이 고르지 않거나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케치외렌(Keçiören) 메트로 이용 시 아들리예(Adliye) 역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OSB 퇴레켄트(Törekent)-코루(Koru) 메트로 이용 시 스히예(Sıhhiye) 역 하차 후 이동할 수 있다.
구글맵에서 차량 진입로가 잘못 안내될 수 있으니, 발리볼 페데라시오누(Voleybol Federasyonu) 건물에서 우회전 후 좌회전하여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건물 내 유료 주차장(실내 및 실외) 이용이 가능하다.
공연 종료 후 출차 시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대통령 교향악단(CSO)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들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주 공연장(Ana Salon)은 뛰어난 음향 시설을 자랑하며,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음악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독특하고 아름다운 현대 건축 디자인으로 지어진 건물 자체도 볼거리이다. 넓고 쾌적한 로비,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담은 작은 박물관, 다양한 주제의 무료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공연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시간 상이
클래식 공연 외에도 재즈, 영화 음악, 특별 콘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블루홀(Mavi Salon) 등에서 열린다. 때로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이나 특별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외관 및 '날아다니는 악보' 조형물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축물의 전체적인 모습과 입구 앞 정원에 설치된 '날아다니는 악보(Uçuşan Notalar)' 조형물은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넓고 밝은 로비 및 내부 디자인
높은 천장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로비 공간은 공연 전후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남기는 곳이다. 건물 내부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들도 촬영 대상으로 좋다.
공연장 내부 (공연 전후)
주 공연장(Ana Salon)과 블루홀(Mavi Salon)의 웅장하거나 아늑한 분위기의 내부는 공연 시작 전이나 끝난 후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단, 공연 중 촬영은 금지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나 Biletinial을 통해 1-2주 전에 예매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 공연장의 앞쪽 좌석은 빠르게 매진될 수 있다.
주 공연장 관람 시 C블록 3, 4열이 시야나 음향 면에서 비교적 좋다는 의견이 있으나, K블록 일부는 난간으로 시야가 가릴 수 있다.
블루홀은 규모가 작아 무대와 가까운 좌석을 구하기 용이하며, 특히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이 추천된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므로, 공연 시작 최소 15-2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다.
건물 내부에 오케스트라의 역사를 보여주는 작은 박물관과 기념품 가게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박물관 입장은 무료이다.
주차장 진입 시 구글맵 안내가 부정확할 수 있으니, '발리볼 페데라시오누(Voleybol Federasyonu)' 건물에서 우회전 후 바로 좌회전하여 진입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개수가 적고 공연장과 다소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블루홀에서 공연 관람 시, 실내가 추울 수 있으니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오케스트라 앙카라 이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지시로 '므즈카-으 휘마윤(Mızıka-ı Hümayun)'이라는 이름의 오케스트라가 앙카라로 이전하여 대통령 교향악단의 모태가 되었다.
역사적 CSO 건물 건축 시작
현재 역사적 CSO 홀로 불리는 건물이 처음에는 전시장 또는 체육관 용도로 건축되기 시작했다.
콘서트홀로 용도 변경
건축 중이던 건물이 오케스트라에 할당되어 콘서트홀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역사적 CSO 콘서트홀 개관
건축가 에르투룰 외자크데미르(Ertuğrul Özakdemir)와 페리둔 헬바즈오울루(Feridun Helvacıoğlu)에 의해 콘서트홀로 개조되어 개관했다. 약 800석 규모이다.
역사적인 파이프 오르간 기증
이즈미르의 사업가 에드몽 지로(Edmond Giraud)가 5,000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교회 오르간을 기증했다.
역사적 CSO 홀 로비 개조
역사적 CSO 홀의 상층 로비가 개조되었다.
역사적 CSO 홀 대규모 보수
건물이 비워지고 건축가 외즈귀르 에제비트(Özgür Ecevit)의 프로젝트로 음향 품질 향상을 포함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어 2008-2009 시즌에 재개관했다.
신관 CSO Ada Ankara 개관
역사적 CSO 홀 바로 옆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새로운 콘서트홀 단지인 'CSO Ada Ankara'가 개관하여 대통령 교향악단이 이전했다.
역사적 CSO 홀 활용
역사적 CSO 홀은 현재 국립 다성 합창단(Devlet Çoksesli Korosu)에 할당되었으며, 복원 후 계속해서 음악 공연장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여담
역사적 CSO 홀 건물은 원래 레슬링 경기장이나 전시장으로 계획되었으나, 1961년에 오케스트라에 배정되어 콘서트홀로 변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CSO 홀의 외관은 회색, 붉은색, 상아색 트래버틴 석재를 사용하여 앙카라 오페라 하우스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역사적 CSO 홀 로비에는 조각가 톨가 크날르(Tolga Kınalı)의 아타튀르크 릴리프가, 앞마당에는 조각가 에쉬베르 카라얄츤(Eşber Karayalçın)의 '날아다니는 악보(Uçuşan Notalar)'라는 이름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1965년에 기증받은 역사적인 파이프 오르간은 한때 고장으로 사용하지 못하다가 2006년에 수리되어 다시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대통령 교향악단의 역사적 건물에서 신관으로 이전하는 과정은 '음악이 있는 이주 뮤지컬(Müzikli Bir Göç Müzikali)'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신관 건물은 1992년 건축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프로젝트가 28년 만에 완성된 결과물이라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음악이 있는 이주 뮤지컬 (Müzikli Bir Göç Müzikali)
대통령 교향악단이 역사적인 건물에서 신관 CSO Ada Ankara로 이전하는 과정을 담은 TRT 제작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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