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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앙카라 근교에서 한적하게 낚시를 즐기거나 자연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알려진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넓은 저수지를 바라보며 낚싯대를 드리우거나,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는 간단한 캠핑을 즐기기도 하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만, 주변 환경 관리가 미흡하여 쓰레기가 방치된 경우가 많고, 화장실이나 수도 시설 같은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또한 저수지로 향하는 길이 일부 험하거나, 계절에 따라 수위가 낮아 경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앙카라 시내에서 아야쉬(Ayaş) 방면으로 이동 후, 차늘르(Çanıllı) 마을을 지나 저수지 이정표를 따라 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내비게이션이 간혹 잘못된 길이나 상태가 좋지 않은 길로 안내할 수 있으므로, 차늘르 마을 근처에서 현지인에게 문의하거나 주변 이정표를 잘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저수지로 이어지는 길 중 일부 구간은 비포장도로이며, 특히 우천 후에는 노면이 미끄럽거나 차량이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UV 차량이 비교적 유리할 수 있다.
앙카라 신잔(Sincan) 지역에서 약 25~30km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아사르테페 저수지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낚시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특히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며, 한적한 분위기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저수지 주변에서 자연을 벗 삼아 피크닉이나 간단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방문 팁
저수지 주변에는 그늘이 되는 큰 나무가 거의 없으므로, 특히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용품(모자, 선크림)과 휴대용 그늘막이나 파라솔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수도 시설, 매점 등 편의시설이 전무하므로 음식, 음료, 휴지, 물티슈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저수지로 가는 길 일부와 호숫가 주변은 비포장도로이거나 지반이 약할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비가 온 후에는 길이 매우 미끄럽거나 수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차량이 빠져 곤란을 겪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지정된 쓰레기통이 없거나 매우 부족하므로, 발생한 모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야 한다. 주변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저수지 수위는 계절과 연간 강수량에 따라 변동이 크다. 물이 많이 빠졌을 때는 낚시 포인트가 멀어지거나 전반적인 경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풀이 우거진 곳에 들어갈 경우, 진드기(kene)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긴 옷을 착용하거나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가장 가까운 마을인 차늘르(Çanıllı)에는 작은 상점이 있어 방문 전후로 간단한 음료나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낚시꾼들은 어종 보호를 위해 작은 크기의 물고기는 방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
댐 건설
아사르테페 댐이 터키 앙카라 주 아야쉬 지역에 농업용수 공급 및 홍수 조절 등의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여담
아사르테페 저수지는 인근 마을의 이름을 따 **'차늘르 저수지(Çanıllı Barajı)'**라는 이름으로도 흔히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앙카라의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장소로, 주말이면 조용히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저수량이 풍부했으나, 근래 가뭄과 주변 지역의 농업용수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수위가 상당히 낮아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저수지를 따라 흐르는 작은 개울의 끝부분에는 소규모의 폭포가 형성되어 있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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