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스만 제국 시대 왕세자들의 교육과 수련 과정을 재현한 밀랍 인형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엿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을 찾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아마시아가 '왕세자들의 도시'로 불리는 이유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2층으로 구성된 전통 오스만 양식의 건물 내부에서 왕세자들의 밀랍 인형과 당시 의복, 생활 도구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영상 자료도 시청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전시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마시아 구시가지 중심부, 예실으르막 강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알착 다리(Alçak Köprü) 근처에 있다.
🚗 자가용
- 박물관 주변은 도로가 협소하고 일방통행 구간이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며,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후 도보 이동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아마시아에서 생활하며 교육받았던 오스만 제국 왕세자들의 모습을 재현한 밀랍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인형은 당시 의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배경과 함께 배치되어 있다.
박물관 건물은 2층 목조 구조의 전통적인 오스만 시대 가옥 양식을 따르고 있다. 내부의 벽과 천장 장식, 전통 카펫, 시대적 소품 등을 통해 당시 생활 공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왕세자들이 아마시아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생활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터키어로 된 설명 패널이 있으며, 간혹 영상 자료도 제공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튀르키예 뮤지엄 패스(Müze Kart)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입장료는 현금으로 지불해야 할 수 있다.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터키어를 모른다면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거나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리뷰에서는 10TL에서 50TL까지 다양한 금액이 언급되었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아 관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으므로, 다른 아마시아 명소와 함께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역사적 배경
왕세자 교육 도시로서의 아마시아
앙카라 전투 이후 술탄 메흐메트 1세가 아마시아에서 성장하며 오스만 제국을 재건한 것을 계기로, 오스만 제국의 왕세자들이 이곳에서 국정 운영과 필수 기술을 배우는 전통이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아마시아는 '왕세자들의 도시(Şehzadeler Şehri)'로 불리게 되었다.
셰흐자데레르 박물관 개관
과거 아마시아에서 생활했던 왕세자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그들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전통 가옥을 복원하여 밀랍 인형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건물은 예실으르막 강가의 옛 성벽 위에 세워진 2층 목조 건축물이다.
여담
아마시아는 오스만 제국 시절 많은 술탄이 왕세자 시절을 보낸 곳으로, '왕세자들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물관 건물은 19세기에 지어진 후 1986년에 철거되었던 것을 2007년에 아마시아 주정부가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여 2008년에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밀랍 인형들이 기대만큼 인상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한다.
박물관 근처 강변에는 '셀피 찍는 왕자(Selfie Şehzadele)'라는 재미있는 동상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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