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네바 호수와 몽트뢰 지역의 상공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스위스 알프스의 장관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액티비티 선호 여행객 및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전문 파일럿과 함께 탠덤 비행을 하며, 이륙부터 착륙까지 안전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비행 중에는 제네바 호수, 시옹 성, 주변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간단한 곡예 비행도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착륙 장소인 노빌(Chem. des Roseaux, 1845 Noville) 주소로 내비게이션 설정 후 도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이륙 장소까지는 업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팅 포인트 및 주차 관련 상세 정보는 예약 시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스위스 연방 철도(SBB)를 이용하여 몽트뢰(Montreux)역 또는 빌뇌브(Villeneuve)역에 하차한다.
- 역에서 미팅 포인트까지의 이동 방법이나 픽업 서비스 가능 여부는 예약 시 업체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부 체험객은 빌뇌브 기차역에서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후기가 있다.
주요 특징
3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파일럿을 포함한 전문 강사진이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을 보장한다. 초보자도 별도의 복잡한 교육 없이 간단한 안전 브리핑 후 바로 하늘을 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 시간에 따라 다름
비행 중 발아래로 펼쳐지는 광활한 제네바 호수, 유서 깊은 시옹 성(Château de Chillon), 웅장한 알프스 산맥의 절경을 독점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 시간에 따라 다름
예약 문의부터 비행 후까지 친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영어, 프랑스어 외에도 상황에 따라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이 가능할 수 있으며, 날씨로 인한 일정 변경 시에도 최대한 체험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협조적으로 대응한다.
운영시간: 예약 시간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이륙 직후 공중
발이 땅에서 떨어지며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 아래로 점차 작아지는 풍경과 함께 짜릿한 시작의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제네바 호수 및 시옹 성 상공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제네바 호수와 호숫가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시옹 성을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구간이다.
알프스 산맥 배경 비행 중
웅장하게 솟아있는 알프스 봉우리들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비행하는 모습을 광각으로 담으면 더욱 극적이고 인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방문 팁
멀미가 심한 체질이라면, 비행 전에 멀미약을 미리 복용하는 것이 편안한 체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품질의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체험 후 본인 휴대폰으로 바로 전송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패러글라이딩은 날씨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으므로, 예약했더라도 체험 당일 기상 상황을 업체와 다시 한번 확인하고, 경우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이륙 장소는 고도가 있어 지상보다 기온이 낮을 수 있으므로, 계절에 맞는 방풍 기능이 있는 따뜻한 옷차림과 장갑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일부 업체에서는 코트와 장갑을 제공하기도 한다.
착륙장에는 간혹 음료가 준비되어 있거나, 비행을 기다리는 일행을 위해 주변 경치를 볼 수 있는 쌍안경이 비치된 경우도 있다.
여담
숙련된 파일럿들은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비행 중 간단한 조종법을 알려주거나 요청에 따라 스릴 넘치는 곡예 비행을 선보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이 업체의 오너로 알려진 파비앙(Fabien)은 30년 이상의 풍부한 패러글라이딩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영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착륙 장소인 노빌(Noville)의 넓은 필드에는 커다란 스마일리 얼굴 모양이 그려져 있어, 하늘에서도 착륙 지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