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위스 토종 동물들을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넓은 공원을 산책하며 아이벡스, 사슴, 멧돼지, 스라소니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는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레스토랑과 놀이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일부 동물은 숨어 있어 관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공원 내 음수대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장크트갈렌 시내에서 버스 5번 또는 9번을 타고 'Sonne'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된다.
- 일부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버스 티켓을 이용할 수도 있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입구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한정적이므로 특히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에는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 장크트갈렌 시내에서 하이킹이나 자전거를 통해 접근할 수도 있으며, 공원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주요 특징
아이벡스, 샤무아, 스라소니, 붉은사슴, 멧돼지, 마멋, 살쾡이 등 다양한 스위스 토종 동물들을 자연과 유사하게 조성된 넓은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벡스는 공원의 상징적인 동물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24시간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숲과 언덕을 거닐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공원 내 특정 지점이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는 장크트갈렌 시내, 보덴 호수, 그리고 멀리 센티스 산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별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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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및 레스토랑 테라스
장크트갈렌 시내와 보덴 호수,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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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벡스 인공 암벽
공원의 상징인 아이벡스가 바위를 오르내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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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산책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며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어 언제든 방문 가능하다.
동물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관찰에 유리하다.
공원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는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부 장크트갈렌 호텔에서는 공원까지 가는 무료 버스 티켓을 제공하기도 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나,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공원 내 음수대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개인 물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을 위한 숲 체험 놀이터와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인 재미를 더한다.
역사적 배경
공원 개장
2월 16일 공식 개장하였으며, 5월 1일부터 붉은사슴, 다마사슴, 노루, 샤무아, 마멋, 산토끼 등의 동물들과 함께 일반에 공개되었다. 초기 목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토종 야생동물을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보여주는 것이었다.
아이벡스 인공 암벽 건설
아이벡스 사육 및 관찰을 위해 취리히의 조각가 우르스 에겐슈빌러(Urs Eggenschwiler)가 총 4개의 인공 암벽을 제작했다. 이 암벽들은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알프스산양(아이벡스) 밀수 및 사육 시작
스위스에서 멸종된 알프스산양 복원을 위해 이탈리아 국왕 빅토르 에마누엘레 3세의 사냥터에서 3마리의 어린 아이벡스를 밀수하여 사육을 시작했다. 이는 공원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첫 알프스산양 방사
공원에서 성공적으로 번식시킨 첫 알프스산양들을 바이스탄넨탈(Weisstannental) 지역에 방사했다. 이후 스위스 국립공원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 지속적으로 방사하여 스위스 내 아이벡스 개체 수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공원 면적 확장
공원 부지가 3.38헥타르에서 4.45헥타르로 확장되었으며, 이후 마멋, 멧돼지, 스라소니 등을 위한 특별 사육장이 추가되었다.
개장 125주년 기념 재단장
개장 1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동물 사육장, 자연석으로 만든 전망대, 숲 체험 놀이터, 방문객을 위한 인터랙티브 스테이션 등을 설치하며 시설을 현대화했다.
여담
페터 운트 파울 야생동물 공원은 스위스에서 알프스산양(아이벡스)을 성공적으로 번식시켜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낸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매우 유명하다. 이 모든 것은 1906년 이탈리아 국왕의 사냥터에서 밀수된 단 3마리의 어린 아이벡스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입장료가 없고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는 점은 이 공원의 큰 특징 중 하나로, 언제든 자유롭게 방문하여 자연과 동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원 내 아이벡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인공 암벽은 유명 조각가 우르스 에겐슈빌러(Urs Eggenschwiler)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공원의 마스코트 격인 마멋들의 이름이 '페터'와 '파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 마멋이 페터이고 파울인지 구분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공원은 곰을 위한 사육장 건설을 시도했으나, 수년간의 정치적, 재정적 논쟁 및 건축 규제로 인해 무산된 적이 있다. 곰은 장크트갈렌 시의 문장 동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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