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깨끗한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고 모래사장과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 특히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층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스탠드업 패들보딩(SUP)과 같은 수상 액티비티를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선택하기도 한다.
안전요원의 감독 하에 호수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넓은 잔디밭에서 일광욕이나 피크닉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전용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레스토랑과 비치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시설 내 레스토랑의 음식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경험담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2 고속도로 젬파흐(Sempach) 출구에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넓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하루 5 CHF).
🚆 기차 이용 시 (젬파흐 역)
- 젬파흐(Sempach) 기차역에서 약 3.2km 떨어져 있으며, 역에서 택시 또는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젬파흐 역은 루체른-올텐 노선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깨끗한 젬파흐 호수에서 안전요원의 감시 하에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구역에는 모래사장이 조성되어 있고, 다이빙 보드와 물 위에 떠 있는 놀이기구(플로트)도 이용 가능하다.
넓은 잔디밭과 나무 그늘은 가족 단위 피크닉 및 휴식에 적합하다. 어린이를 위한 전용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깨끗한 화장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나 페달로(오리배)를 대여하여 호수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배구장, 농구대, 탁구대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772217234.jpg&w=3840&q=75)
호수와 알프스 배경의 일몰 지점
호수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과 멀리 보이는 알프스 산맥을 함께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772260565.jpg&w=3840&q=75)
모래사장과 호숫가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는 모습이나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772340108.jpg&w=3840&q=75)
비치 바 및 레스토랑 테라스
호수를 바라보며 음료나 식사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담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방문 팁
주차 요금은 24시간에 5 CHF이며, 매표소(Kasse)에서 정산할 수 있다.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는 시간당 20 CHF에 대여 가능하다.
일부 구역에서는 부표(Boje)를 넘어 깊은 물로 들어갈 때 공기 주입식 물놀이 용품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설 내 레스토랑 외에 직접 음식을 가져와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그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입구에서 장작을 5 CHF에 구매할 수 있다.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사물함(라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역사적 배경
젬파흐 호수의 교통로 역할
젬파흐 호수에는 5개의 나룻배가 운영되어 주르제(Sursee)의 주간 시장으로 물품을 운송하는 등 중요한 교통로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젬파흐 전투
스위스 역사에서 중요한 젬파흐 전투가 호수 북동쪽 언덕에서 벌어졌으며, 스위스 연방이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 전투와 관련하여 아르놀트 폰 빈켈리트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전해진다.
젬파허브리프 체결
초기 스위스 8개 칸톤과 졸로투른 칸톤 간에 '젬파허브리프(Sempacherbrief)'라는 상호 방위 조약이 체결되었다. 이는 모든 참여 칸톤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전쟁을 시작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여담
젬파흐 호수에는 주르제(Sursee) 동쪽에 감마 인젤(Gamma Insel)이라는 약 50m 크기의 작은 섬이 있다고 한다.
젬파흐 마을에는 스위스 조류 관측소(Sempach Bird Observatory)가 위치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일몰 풍경을 '마법 같다'거나 '그림 같다'고 표현하며 극찬하는 경우가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호수 건너편으로 눈 덮인 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간혹 잔디밭에서 오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674914999.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