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전 세계의 다양한 민물 생태계와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탐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및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유럽 최대 규모의 민물 수족관에서 1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와 100여 종의 파충류, 양서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론 강에서부터 아마존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다양한 수중 환경을 재현한 몰입형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주말이나 비 오는 날 등 특정 시기에는 매우 붐벼 관람 환경이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Métro)
- 로잔 지하철 M2호선 Vennes 역 바로 위에 위치한다.
- 역에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로잔 시내 호텔 투숙객은 무료 대중교통 카드를 받을 수 있으므로 활용하면 좋다.
🚗 자동차
- A9 고속도로 Vennes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된다.
- 건물 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은 주차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차 할인은 출구 전 매표소나 기념품점에서 티켓을 제시하고 받아야 한다.
주요 특징
유럽 최대 규모의 민물 수족관으로, 전 세계 5대륙의 강과 호수에서 온 1만여 마리의 어류와 100여 종의 파충류 및 양서류를 46개의 수족관, 비바리움, 테라리움에서 만날 수 있다. 론강에서부터 아마존 열대우림까지 다양한 생태계를 재현하여 생생한 관찰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수족관과 달리 코모도왕도마뱀, 악어, 다양한 뱀과 개구리 등 희귀 파충류와 양서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원숭이와 같은 포유류도 만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다국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정보 제공으로 교육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바닥 거울을 이용한 3D 설치물과 영상 자료는 방문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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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중앙 수조
다양한 어종과 상어, 가오리 등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수중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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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열대우림 구역
무성한 열대 식물과 다채로운 물고기, 원숭이 등을 배경으로 마치 정글에 온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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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터널
머리 위로 물고기들이 지나다니는 터널 안에서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하며, 입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되는 '해피아워 티켓'을 이용할 수 있으나, 오후 6시에 폐장하므로 관람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된다.
자동차 방문 시, 출구 전 매표소나 기념품점에서 주차권을 제시하면 주차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로잔 지역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대중교통 이용권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한적한 관람을 원한다면, 방문객이 많은 주말이나 어린이들이 학교를 쉬는 수요일 오후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공간과 음료 및 스낵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프로젝트 구상 및 초기 계획
로잔에 대규모 담수 생물 전시 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가 처음 구상되었으며, 2010년 9월에 초기 계획이 발표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아쿠아티스 개장
수년간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17년 10월 21일, 유럽 최대 규모의 민물 아쿠아리움-비바리움으로 공식 개장하였다.
여담
유럽에서 가장 큰 민물 아쿠아리움-비바리움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 테마는 크게 론 강 유역의 생태계와 세계 5대륙의 대표적인 민물 환경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전시 공간 바닥에는 거울이 설치되어 천장의 조형물이나 영상과 반사되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 생물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추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어린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마련된 '너서리(Nursery)' 공간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아마존 열대우림 구역 등 일부 전시관은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높은 습도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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