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물과 알프스 산맥의 웅장한 풍경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호수 주변 산책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호수 주변을 따라 약 4km의 산책로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수영, 세일링,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호숫가에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다람쥐나 새와 같은 야생동물도 관찰할 수 있다.
겨울철이나 이른 봄에는 수력발전으로 인해 수위가 크게 낮아져 기대했던 호수의 모습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다보스 도르프(Davos Dorf) 역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
- 다보스/클로스터스 방문자 카드(Gästekarte) 소지 시 해당 지역 내 기차 및 버스 무료 이용 가능.
🚌 버스 이용
- 다보스 도르프 역 또는 시내 중심가에서 호수 방면 버스 탑승 후 호수 인근 정류장 하차.
🚗 자동차 이용
- 호수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는 유료로 운영된다.
- 전기 자동차 충전소 2곳이 설치되어 있다.
주요 특징
호수 전체를 따라 조성된 약 4km의 잘 정비된 길로, 걷거나 가볍게 뛰기에 적합하다. 주변 알프스 풍경과 맑은 호수를 감상하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여름에는 수영, 세일링, 패들보드, 카약, 페달로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호수 일부에는 수영 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관련 장비 대여나 강습 시설도 운영될 수 있다.
운영시간: 여름 시즌 중 (시설별 운영시간 상이)
호수 주변 숲길에서 다람쥐와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견과류 등을 준비해 다람쥐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한다.
운영시간: 상시 가능
추천 포토 스팟
호수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알프스 풍경
산책로 어느 지점에서든 호수와 그 뒤로 펼쳐진 웅장한 알프스 산맥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겨울철 얼어붙은 호수와 설경
겨울에는 호수가 완전히 얼어붙고 주변이 눈으로 덮여 동화 같은 설경을 연출한다.
호숫가 레스토랑 (예: Bachi's Strandbad) 테라스
호숫가에 위치한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호수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다보스 도르프 역에서 호수까지 도보로 약 15-20분이 소요되며, 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호수 주변 산책로는 약 4km로,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걸린다.
호숫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2곳)도 이용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수영복과 타월을 준비하면 호수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다람쥐에게 견과류를 주며 교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호수 근처에 레스토랑(예: 바히스 슈트란트바트)과 비치 바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호수가 얼지만, 안전을 위해 지정된 구역 외에는 얼음 위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다.
수력 발전으로 인해 봄철에는 호수 수위가 낮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자연 형성
다보스 호수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고산 호수이다.
수력 발전 저수지로 활용 시작
수력 발전을 위한 저수지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호수의 물이 기존의 란트바서강이 아닌 클로스터스의 란트콰르트강으로 수로를 통해 흐르도록 변경되었다.
여담
다보스 호수의 물은 더 이상 란트바서강으로 흘러가지 않고, 클로스터스에 있는 란트콰르트강으로 수로를 통해 보내져 수력발전에 사용된다는 얘기가 있다.
겨울철에는 호수가 얼어붙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며, 때로는 얼음 위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호수 주변에서 다람쥐나 새와 같은 작은 야생동물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다람쥐는 사람에게 잘 다가와 먹이를 받아먹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호수 물이 아쿠아마린 빛깔처럼 맑고 투명하다는 감탄을 남기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마의 산 (Der Zauberberg)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의 배경이 되는 다보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소설 속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소설의 주 배경은 아니지만, 다보스를 방문하는 문학 애호가들에게는 의미 있는 장소로 여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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