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천 점에 달하는 역사적인 장난감, 특히 방대한 테디 베어와 정교한 미니어처 및 인형의 집 컬렉션을 감상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장난감 수집가,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어린이 동반객에게는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장소로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4개 층에 걸쳐 전시된 다양한 테마의 장난감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제공되는 태블릿을 이용해 일부 전시물과 관련된 증강현실(AR) 애니메이션을 체험하거나, 움직이는 디오라마를 관찰할 수 있다. 박물관 내 상점에서는 기념품을 구매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일부 움직이는 전시 장치는 작동 후 5분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며, 제공되는 태블릿의 경우 소리가 다소 크거나 어린이 위주로 구성되어 어른들에게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전시된 장난감의 역사나 제작 배경에 대한 상세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바젤 시내 중심 바퓌서플라츠(Barfüsserplatz)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박물관은 바퓌서플라츠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주요 특징
수백 년 전의 테디 베어부터 현대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테디 베어 수천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거나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어 관람객의 흥미를 끈다.
1800년대의 마을 풍경, 상점, 가정집 등을 정교하게 재현한 디오라마와 미니어처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전시품의 섬세한 디테일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은 감탄을 자아낸다.
입장 시 제공되는 태블릿을 이용해 특정 전시물 앞에서 증강현실(AR) 애니메이션이나 관련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요소로 활용된다.
추천 포토 스팟
테디베어 엑스레이 사진 코너
테디베어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독특한 엑스레이 사진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라이트박스로 더욱 생동감 있게 연출되어 있다.
대형 인형 동물원 풍경 층
기린, 코끼리 등 대형 동물 인형들이 동물원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움직이는 군밤 장수 기계
실감 나는 연기와 함께 움직이는 군밤 장수 미니어처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영상과 함께 인터랙티브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특별 전시
매년 겨울 시즌 (주로 12월 경)
역사적으로 오래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을 비롯하여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장난감과 미니어처들이 전시된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 팁
바젤 카드 소지 시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가 있다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최소 1시간에서 길게는 4-5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입장 시 제공되는 태블릿은 일부 전시물에 대한 증강현실(AR) 및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만, 소리가 다소 클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레스토랑(Ristorante La Sosta)과 기념품 가게가 있어 식사나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움직이는 전시 장치는 작동 후 다음 작동까지 5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레고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전시물은 관람 위주이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개관
기존 '인형의 집 박물관(Puppenhausmuseum)'에서 현재의 '장난감 세계 박물관 바젤(Spielzeug Welten Museum Basel)'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지 오에리(Gigi Oeri)의 후원으로 설립되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장난감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박물관의 주요 후원자인 지젤라 오에리(Gisela Oeri)는 지역 축구 클럽 FC 바젤의 명예 회장이기도 하며, 박물관 재정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입구는 길가의 다른 문들과 비슷하게 눈에 잘 띄지 않게 생겼으나, 안으로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오래된 인형들에서 다소 으스스한 느낌을 받는다는 감상을 남기기도 한다.
과거 전쟁 후 추모의 의미로 검은색 테디 베어를 생산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전시도 있다.
독일의 초등학교 입학 또는 유치원 졸업 시 학용품을 가득 담은 고깔모양 선물 꾸러미 '슐투테(Schultüte)'를 받는 전통을 보여주는 테디 베어 전시가 있어 독일 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상점에서는 구매 시 수익금 일부가 어린이 병원에 기부되는 특별한 테디 베어를 판매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933300441.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