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추크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유람선을 타고 감상하며, 선상에서의 식사나 다양한 테마 크루즈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유람선 내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즐기며 주변의 리기산, 추거베르크산 등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브런치 크루즈, 파인 다이닝 크루즈, 어드벤처 크루즈 등 특별 이벤트가 포함된 유람선에 참여하여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일부 특별 테마 유람선은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현장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일반 유람선 이용 시 특정 시간대에는 선상 레스토랑 좌석이 이미 예약되었거나 주방 운영이 마감되어 식사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추크(Zug) 중앙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선착장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취리히, 루체른 등 주요 도시에서 기차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유람선 내 레스토랑에서는 간단한 스낵부터 코스 요리, 브런치 뷔페까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항 스케줄 및 크루즈 종류에 따라 다름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면서 에메랄드빛 추크 호수와 그 주변을 둘러싼 리기산, 추거베르크산, 로스베르크산 등 알프스 산맥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석양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운항 시간 내내
일반 관광 유람 외에도 브런치 크루즈, 저녁 만찬 크루즈, 살사 댄스 크루즈, 어린이들을 위한 어드벤처 크루즈 등 다채로운 테마 크루즈가 운영된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운영시간: 테마 크루즈 스케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유람선 갑판 (선수 또는 선미)
탁 트인 호수와 멀리 보이는 알프스 산맥, 그리고 지나가는 다른 배들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유람선 창가 좌석 (레스토랑 또는 라운지)
음료나 음식을 즐기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감성적인 사진 촬영 장소이다.
일몰 시간대 유람선 위 어디든
붉게 물드는 하늘과 호수, 그리고 주변 산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일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요일 브런치 뷔페나 특별 테마 크루즈는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일부 선박에는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상층 이동용 리프트가 마련되어 있다.
Halbtax 카드나 주니어 카드가 있다면 유람선 탑승 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람선 내 레스토랑은 시간대에 따라 운영 여부나 메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식사를 계획한다면 미리 문의하거나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보물찾기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 '어드벤처 크루즈'를 이용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갑판 위 라운지 소파나 데크 체어에 앉아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첫 증기선 운항
추크 호수에서 첫 번째 증기선이 운항을 시작했다.
MS 슈반(Schwan)호 취항
현재도 운항 중인 MS 슈반(Schwan)호가 건조되었다. (초기 이름: 모르가르텐 Morgarten)
MS 리기(Rigi)호 취항
최대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MS 리기(Rigi)호가 운항을 시작했다.
MS 슈비츠(Schwyz)호 취항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MS 슈비츠(Schwyz)호가 운항을 시작했다.
MS 추크(Zug)호 취항
최대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인 유람선 MS 추크(Zug)호가 운항을 시작했다.
여담
추크 호수는 스위스 중앙부에 위치하며 루체른 호수와 취리히 호수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호수의 주요 수원지이자 배출구는 로르체(Lorze) 강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 보호가 매우 중요한 호수이며, 과거 수질 오염으로 인해 호수 깊은 곳의 일부 동물군이 사라졌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추크 호수는 '롤헬리(Rölheli)'라고 불리는 고유종 민물송어를 비롯해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부 대형 유람선은 일반 관광 운항 외에도 회의, 워크숍, 프레젠테이션 등 각종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대여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