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숲 속에서 독특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자연을 사랑하는 개인 또는 커플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대한 너도밤나무 숲을 거닐며 곳곳에 설치된 70여 점의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조각 및 설치 미술 작품을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작품은 직접 만지거나 참여하는 인터랙티브한 경험도 가능하다. 또한, 역사적인 건물 내부에 마련된 실내 전시와 함께 레스토랑, 카페, 아트숍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성인 약 150-180 SEK)가 다소 비싸다고 느끼며, 넓은 공원 내부에 비해 화장실 시설이 리셉션 구역에만 있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몇몇 작품은 안내가 부족하거나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이용
- 스코네트라피켄(Skånetrafiken) 서비스를 통해 방문 가능하며, 버스는 최소 2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최대 4인까지 예약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광활한 너도밤나무 숲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된 70여 점의 현대 조각 및 설치 미술품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작품들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들이 많다.
일부 예술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거나 올라가 보는 등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요코 오노의 '소원 나무'에 소원을 적어 거는 것도 인기 있는 체험이다.
18세기 및 19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마구간과 창고 건물을 개조한 실내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현대 미술 전시가 열린다. 야외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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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오노의 '소원 나무 (Wish Tree for Wanås)'
수많은 소원지가 매달린 나무 앞에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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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카벤의 '소 예배당 (Cow Chapel)'
숲 속에 숨겨진 듯한 독특한 형태의 작은 예배당 건축물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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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곰리의 '함께 그리고 따로 (Together and Apart)'
숲 속에 놓인 여러 개의 주철 인체 조각상들 사이에서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이 넓고 작품들이 흩어져 있어 전부 둘러보려면 최소 2-3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을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은 날 방문하면 숲과 예술작품을 더욱 만끽할 수 있으며,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일부 작품은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도를 참고하거나 때로는 지도를 버리고 자유롭게 탐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일부 만지거나 올라갈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작품들이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코네트라피켄을 이용한 대중교통 방문 시, 버스는 최소 2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공원 내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지만, 가격대가 있거나 메뉴 선택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간식이나 음료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바노스 미술관 개관
마리카 바흐트마이스터(Marika Wachtmeister)의 주도로 국제적인 조각 공원이자 예술 및 학습 센터로 설립되었다.
마리카 바흐트마이스터 운영
설립자인 마리카 바흐트마이스터가 2009년까지 전시 활동을 이끌었으며, 2010년 스웨덴 문화 훈장 일리스 쿼럼(Illis Quorum)을 수상했다.
새로운 예술 감독 부임
엘리사벳 밀크비스트(Elisabeth Millqvist)와 마티아스 기벨(Mattias Givell)이 예술 감독으로 부임했다.
덴마크-스웨덴 문화 기금 문화상 수상
바노스 미술 재단이 덴마크-스웨덴 문화 기금으로부터 문화상을 수상했다.
여담
바노스 미술관은 스웨덴 남부 스코네 지방의 유서 깊은 바노스 성(Vanås slott) 부지 내에 위치하며, 너도밤나무 숲과 어우러진 독특한 환경을 자랑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 전시된 70여 점의 작품 대부분은 해당 장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장소 특정적 예술품(site-specific art)**으로, 예술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구상하고 설치한 것들이라고 한다.
미술관 운영은 비영리 재단인 '바노스 전시 재단(Stiftelsen Wanås Utställningar)'이 맡고 있으며, 자체 수입과 정부, 지자체, 민간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1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도로 예술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유럽 토지 예술 네트워크(European Land Art Network, ELAN)의 회원이기도 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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