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 속 캐릭터들과 만나 교감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화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책 속 장면을 재현한 다양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공연 사이에는 이야기 속 건물과 장소를 탐험하며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거나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며, 모든 공연이 스웨덴어로 진행되어 외국어 사용자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성수기에는 인기 공연 관람을 위해 일찍부터 기다려야 하거나 관람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빔메르뷔(Vimmerby) 기차역이 공원 입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다.
🚗 자동차 이용
- 공원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주차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하는 것이 편리하다.
- 캠핑카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급수, 오수 처리 등)이 마련된 경우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성수기 주차장 진입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했다.
주요 특징
삐삐 롱스타킹, 에밀, 론야 등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품 속 장면들이 실감 나는 무대와 전문 배우들의 연기로 펼쳐진다. 하루 종일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편의 공연이 진행되며, 노래와 춤, 특수효과가 포함된 뮤지컬 형식의 공연도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공연 스케줄은 웹사이트 참고
공연 전후로 동화 속 주인공 복장을 한 배우들이 공원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사진 촬영에 응해준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대화하고 함께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수시로
동화 속에 등장하는 집과 마을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정교한 미니어처 형태로 재현되어 있다. 아이들은 빌라 빌레쿨라에 들어가 보거나 카트훌트 농장을 뛰어다니는 등 직접 만지고 탐험하며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터와 물놀이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빌라 빌레쿨라 (Villa Villekulla / 뒤죽박죽 별장)
말괄량이 삐삐가 사는 알록달록하고 독특한 외관의 집 앞에서 삐삐처럼 익살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카트훌트 (Katthult)
개구쟁이 에밀이 살던 스웨덴 전통 농가 스타일의 집과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로타의 집 (Lottas hus)
시끄러운 로타네 거리의 아기자기한 집들 사이에서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과 주차권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하루에 모든 공연을 관람하기는 어려우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당일 공연 일정과 시간을 확인하고 미리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지정된 피크닉 공간이나 바비큐 장소에서 개인적으로 가져온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바비큐 장소에서는 숯이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공원 입구 바로 맞은편에 기차역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매우 편리하다.
여름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며, 특히 인기 있는 공연은 시작 20분 전부터 기다리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나 짐이 많은 경우, 공원 내에서 작은 수레를 대여하여 이용하면 편리하다.
공원 곳곳에 식수를 채울 수 있는 음수대가 마련되어 있어 개인 물통을 준비하면 유용하다.
공원 내 대부분의 시설 및 상점에서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며,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사용만 가능하다.
캠핑카 여행객을 위한 주차 및 편의시설(급수, 오수 처리)이 제공될 수 있으니, 필요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사고빈(Sagobyn) 개장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월드의 전신인 '사고빈(요정 마을)'이 처음 문을 열었다. 첫 번째로 에밀 이야기의 배경인 카트훌트 농장이 1:3 축소 모형으로 지어졌다.
지속적인 확장
수년에 걸쳐 삐삐 롱스타킹의 빌라 빌레쿨라, 산적의 딸 로냐의 마티스 성 등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다양한 작품 속 배경들이 추가로 조성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공원 내 초기 건축물 중 일부는 실제 크기의 1/3 비율로 축소하여 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스웨덴 빔메르뷔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공원 자체적으로 캠핑장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 베이커리에서는 직접 구운 신선하고 맛있는 빵과 과자류를 판매하여 인기가 좋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 가격이 일반 슈퍼마켓과 비슷하여 부담이 적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대중매체에서
주문에 걸린 마을
황선미 작가의 동화로, 주인공들이 세계 여러 동화 나라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태어난 스웨덴 빔메르뷔를 방문하여 삐삐의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