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며 스릴을 만끽하거나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분위기의 실내 워터파크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여러 층에 걸쳐 조성된 슬라이드를 타거나, 유수풀 및 아쿠아 시네마와 같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별도 공간과 휴식을 위한 릴랙스 존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혼잡도가 높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이 운영되지 않거나 VR 체험 등은 추가 요금이 발생하고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다.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고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항공
- 스톡홀름 베스테로스 공항(VST)이 가장 가까우며, 라이언에어 등이 취항한다.
-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ARN) 또는 스카브스타 공항(NYO)을 이용 후 베스테로스로 이동할 수도 있다.
🚆 기차
- 베스테로스 중앙역(Västerås Central Station)이 시내 중심에 위치하며, SJ 열차가 운행한다.
🚌 버스
- 기차역 옆 버스 터미널에서 Swebus Express 등 주요 버스 회사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자동차
- 스톡홀름에서 E18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콕풍크텐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 시내 이동
- 베스테로스 시내는 도보, VL 버스, 자전거, 전기 스쿠터, 택시 등으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거대한 경사면을 빠르게 하강했다가 다시 급상승하는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슬라이드이다. 높은 낙차로 인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완전히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며 예측 불가능한 회전과 턴을 즐기는 슬라이드이다. 시각적 자극 없이 오직 스릴에만 집중할 수 있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멜라렌 호수를 조망하며 따뜻한 물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이다. 특히 겨울철에 방문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야외 온수풀
멜라렌 호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이나 겨울철 눈 내리는 풍경이 아름답다.
부메랑 슬라이드 하강 직전
스릴 넘치는 순간을 포착하거나, 슬라이드의 거대한 규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SM i vattenrutschbana (스웨덴 워터슬라이드 챔피언십)
과거 개최 (예: 2017년 10월 14일)
스웨덴 전국의 워터슬라이드 고수들이 모여 속도 경쟁을 펼치는 대회이다. 콕풍크텐이 다른 워터파크들과 협력하여 개최한 이력이 있다.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티켓이 조기 매진될 수 있으므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VR 슬라이드 체험은 **별도의 추가 요금(예: 25 SEK)**이 발생하며, 헤드셋은 사용할 때마다 지불해야 하는 방식이다.
입장 시 제공되는 팔찌는 사물함 열쇠 및 내부 시설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며, 퇴장 시 일괄 정산한다.
개인 수건 도난 사례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Aimo Park 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워터파크 내 식당에서는 채식주의자나 비건을 위한 메뉴도 일부 제공된다.
탈의실에서 수영장까지 이어지는 복도가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이동 시 사용할 수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베스테로스 증기 발전소 가동 시작
현재 콕풍크텐이 위치한 건물은 원래 베스테로스 증기 발전소(Västerås ångkraftverk)로 사용되었다.
증기 발전소 운영 중단
발전소로서의 기능을 마치고 운영이 중단되었다.
Peab 사, 건물 인수
건설사 Peab이 역사적 건축물로 지정된 이 발전소 건물을 인수했다.
콕풍크텐 액션바드 개장
발전소 건물 일부(이전 중간 건물)를 개조하여 8월에 워터파크로 공식 개장했다.
올해의 건축상 후보 지명
콕풍크텐은 'Årets Bygge 2015' (올해의 건축상) 후보에 올랐다.
스팀 호텔 개장
발전소의 높은 보일러실 건물은 스팀 호텔(Steam Hotel)로 개조되어 8월에 문을 열었다.
여담
콕풍크텐은 1917년에 가동을 시작하여 1992년에 폐쇄된 베스테로스 증기 발전소 건물을 개조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건물은 8층 높이로, 좁고 깊은 구조가 특징이며, 벽면에는 야자수, 해변, 폭포 등의 이미지가 조명으로 투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스웨덴 워터슬라이드 챔피언십(SM i vattenrutschbana)이 개최된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아쿠아 시네마라는 시설에서는 마치 수족관 안에서 수영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베스테로스 시는 입장료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연간 운영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워터파크 옆의 높은 보일러실 건물은 **스팀 호텔(Steam Hotel)**로 개조되어 함께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