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해상 방어 요새의 역사적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스톡홀름 군도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경치 좋은 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복원된 요새의 일부를 탐방하며 18세기 군사 건축을 살펴볼 수 있고, 특히 탑에서는 주변 해협의 탁 트인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인접한 호텔에서 운영하는 가이드 투어를 통해 요새 내부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요새 부지와 호텔 시설 간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특히 비수기나 특정 시간에는 요새 내부 접근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또한, 호텔 투숙객이나 가이드 투어 참여자가 아닐 경우 정보 획득이나 시설 이용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스톡홀름 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요새 부지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교통 정보는 부족하므로, 방문 전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요새의 중심 건축물인 탑에 오르면 외스퀴펜 해협의 멋진 풍경과 주변 군도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대형 선박이 좁은 해협을 통과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호텔 가이드 투어 운영 시간 내 (사전 확인 필요)
잘 보존된 북쪽 카포니에르를 비롯한 해안 포대 유적을 둘러보며 18세기 해상 방어 시설의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 과거 대포가 설치되었던 흔적과 견고한 석조 건축물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요새 부지 내에 위치한 프레드릭스보리 호텔의 레스토랑은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식사하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호텔 레스토랑 운영 시간 (사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요새 탑 전망대
외스퀴펜 해협과 스톡홀름 군도의 파노라마 전경, 그리고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해안 포대 주변
역사적인 석조 구조물과 대포의 흔적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요새 외부에서 바라보는 전경 (선상 포함)
물가에 자리 잡은 요새의 전체적인 모습과 주변 자연 경관을 함께 담을 수 있으며, 특히 배 위에서 바라보는 요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5월부터 9월까지 프레드릭스보리 호텔에서 매일 요새 가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요새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요새 탑에 오르기 위해서는 인근 호텔 레스토랑에 문의하여 안내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요새 부지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외스퀴펜 해협을 통과하는 대형 크루즈선이나 페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요새 건설 제안
포병 소령 가브리엘 크론스테트가 외스퀴펜 해협 방어를 위해 요새 건설을 제안했다.
본격적인 요새 건설 시작
악셀 뢰벤 장군의 설계에 따라 대규모 영구 요새 공사가 시작되었다.
프레드릭스보리 요새 완공
프레드릭 1세 국왕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으며, 당시 유럽 최신식 요새 중 하나로 간주되었다.
병영 건물 신축
칼 호르레만(Carl Hårleman)의 설계로 요새 내에 석조 병영 건물이 세워졌다.
요새의 쇠퇴 및 자재 활용
요새의 군사적 중요성이 감소하며 점차 방치되었고, 일부 구조물이 해체되어 다른 요새(박스홀름 카스텔, 오스카르-프레드릭스보리) 건설에 석재가 사용되었다.
건축 기념물 지정
프레드릭스보리 요새가 스웨덴의 중요한 건축 유산으로 인정받아 건축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호텔 및 레스토랑 개장
1750년대에 지어진 병영 건물이 복원되어 프레드릭스보리 호텔 및 레스토랑으로 문을 열고, 요새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담
요새의 이름은 당시 스웨덴 국왕이었던 프레드릭 1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완공 당시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요새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탑 내부에는 공성전 시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이 있었으며, 화약과 탄약을 보관하는 핵심 공간 주변으로 병사들의 숙소가 배치된 구조였다고 전해진다.
요새 탑 옥상에 설치된 광학 전신기는 18세기 말 운영되었던 광학 전신망의 일부였으며, 현재의 것은 복원된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한때 요새 탑에 2,000명의 병력을 수용할 수 있다고 알려졌으나, 현대 연구에 따르면 약 150명 정도가 더 현실적인 수용 인원으로 추정된다는 얘기가 있다.
요새 건설에 사용된 석재 중 일부는 이후 인근의 다른 요새인 오스카르-프레드릭스보리 건설에 재활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요새로 들어가는 도개교의 기계장치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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