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은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조류 애호가 및 자연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북유럽의 주요 조류 서식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희귀종을 포함한 다채로운 새들을 직접 관찰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탐방로를 따라 습지와 초원 지대를 거닐며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나투룸 방문자 센터에 마련된 전시를 통해 지역 생태에 대해 배우고, 전망용 망원경을 이용하여 멀리 있는 조류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바르베리(Varberg)는 예테보리(Gothenburg)와 코펜하겐(Copenhagen)을 잇는 외레순토그(Öresundståg) 노선 상에 위치하며, 기차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예테보리에서 약 40분, 코펜하겐에서 약 3시간 소요된다.
🚗 자동차 이용
- E6/E20 고속도로를 통해 바르베리로 접근할 수 있다.
- 예테뢴 자연안내소는 바르베리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떨어져 있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바르베리 시내에서 예테뢴까지 자전거 도로나 도보로 이동 가능할 수 있다 (약 2km).
주요 특징
넓은꼬리솔새, 검은꼬리도요, 넓적부리도요, 작은제비갈매기, 뒷부리장다리물떼새 등 다양한 번식 조류와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북유럽 최고의 탐조 장소 중 하나이다. 특히 뒷부리장다리물떼새는 이곳의 상징적인 새로 알려져 있다.
예테뢴 자연보호구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중심 시설이다. 내부에는 보호구역 관련 전시물, 카페, 화장실이 있으며, 창가에는 고성능 전망용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임시 예술 및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1930년대 항만 준설토로 조성된 독특한 습지와 해안 초원을 따라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개방된 물과 작은 섬들이 있는 연못 등 새들을 위한 서식지 복원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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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룸 방문자 센터 전망대
방문자 센터 내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또는 창밖으로 펼쳐진 자연보호구역의 전경과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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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역 내 주요 관찰 지점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만나는 주요 조류 관찰 지점에서 자연 그대로의 새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방문자 센터(나투룸)에 조류 관찰용 망원경이 구비되어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탐조가 가능하다.
센터 내 전시물을 통해 예테뢴 자연보호구역의 생태와 서식 조류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으면 탐조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겨울철에도 작은논병아리, 뜸부기, 물총새, 알락해오라기, 흰뺨오리 등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방문자 센터에는 카페와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탐방 중 휴식을 취하기에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습지 형성
본토와 예테뢴 반도 사이의 얕은 해협을 메우면서 인공적인 지협이 생기고, 북쪽에 힘레온(Himleån) 강물이 카테가트 해협으로 흘러드는 만에 항구에서 파낸 준설토를 쌓으면서 만이 더 작고 얕아져 독특한 습지가 형성되었다. 곧 많은 조류가 서식하기 시작했다.
자연보호구역 지정
예테뢴 자연보호구역(Getteröns naturreservat)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서식지 복원
만 면적이 점차 줄어들어 조류 서식지로서의 기능이 약화되자,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갈대밭을 제거하고 개방 수면과 해안 초원을 조성했으며, 새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여러 개의 작은 섬이 있는 연못도 만들어졌다.
람사르 습지 지정
예테뢴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임을 인정받았다. Natura 2000 보호지역으로도 관리되고 있다.
여담
예테뢴 자연보호구역의 상징은 뒷부리장다리물떼새(Pied Avocet)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습지는 바르베리 항구 확장 공사 중 나온 준설토로 인해 우연히 만들어진 것으로, 인간의 활동이 예기치 않게 중요한 조류 서식지를 탄생시킨 사례로 언급되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유럽 본토에서 보기 드문 흰뺨오리(Smew)와 같은 희귀 조류도 관찰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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