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빈티지 기타, 특히 1950년대와 60년대 일렉트릭 기타의 역사적인 모델들을 직접 관람하고 그 배경 이야기를 심도 있게 알고자 하는 음악 애호가 및 기타 연주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500점이 넘는 방대한 기타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각 악기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와 수집 비화를 들을 수 있다. 박물관 건물 내에는 록 클럽, 레스토랑, 음반 가게 등도 함께 있어 다양한 음악 관련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 없이는 개별 기타에 대한 상세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전시 공간에서 실제 기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없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우메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 버스 시스템의 허브인 바사플란(Vasaplan)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다.
주요 특징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일렉트릭 기타 황금기를 대표하는 500점 이상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1958년형 깁슨 플라잉 V, 1960년형 레스폴, 1950년형 펜더 브로드캐스터 등 전설적인 희귀 모델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설립자 형제 또는 전문 가이드가 진행하는 투어를 통해 기타 컬렉션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을 들을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각 악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필수 코스로 평가받는다.
운영시간: 12:00, 15:00, 17:00
박물관 건물 내에는 록 클럽, 레스토랑, 악기점, 음반 가게가 함께 있어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기타 관람 외에도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거나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희귀 기타 전시 존
1958년형 깁슨 플라잉 V, 1960년형 레스폴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희귀 기타 모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체 컬렉션 조망 지점
수백 대의 기타가 전시된 공간 전체를 배경으로 박물관의 규모를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영어와 스웨덴어로 제공되며, 컬렉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전시 관람에는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가이드 투어는 약 45분간 진행된다.
기타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가이드 투어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나 기타 사운드 샘플 청취 기능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입장료는 유료이며, 우메오 시내 다른 박물관과 달리 무료로 운영되지 않는다.
역사적 배경
건물 완공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인 바사스콜란(Vasaskolan) 학교 건물이 지어졌다.
컬렉션 시작
미카엘 올덴(Mikael Åhdén)과 사무엘 올덴(Samuel Åhdén) 형제가 개인적으로 기타 컬렉션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박물관 개관
수십 년간 수집된 올덴 형제의 컬렉션을 기반으로 'Guitars – the Museum'이 우메오가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된 해에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과거 바사스콜란(Vasaskolan)이라는 이름의 학교로 사용되었으며, 1904년에 건축된 유서 깊은 벽돌 건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현재 전시된 기타 컬렉션은 미카엘 올덴과 사무엘 올덴 형제가 1970년대부터 모아온 것으로, 박물관 개관 이전까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비밀 컬렉션'**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운영은 악기점 '4Sound'와 록 클럽 'Scharinska' (샤린스카 빌라에서 이전)를 이끄는 이들이 주축이 된 합작 투자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얘기가 있다.
개관 당시, 우메오 지역의 하드코어 펑크 음악사(1989-2000)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가 함께 열렸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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