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순스발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탐방객이나, 조용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적을 접하고 싶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도시의 과거를 보여주는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거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한 도서관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방문객들은 순스발 박물관에서 도시의 발전 과정과 관련된 전시물을 살펴볼 수 있으며, 시립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과 자료를 열람하거나 학습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물 내에 마련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각종 문화 행사 및 강연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박물관 내 전시 설명이 대부분 스웨덴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및 도보
- 순스발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요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대중교통 또는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순스발의 도시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 및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1888년 대화재 이후 도시 재건 과정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잘 보존된 오래된 공예품들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독서나 학습을 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 및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유용하다.
과거 항구 창고로 사용되던 여러 동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현대적인 유리 지붕으로 연결하여 독특하고 개방감 있는 내부 공간을 창조했다. 건물 자체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 건축의 조화를 느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유리 지붕 중앙 홀
옛 창고 건물들 사이를 잇는 인상적인 유리 지붕 아래, 자연광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에서 독특한 건축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순스발 박물관 역사 전시 코너
잘 보존된 순스발의 옛 유물이나 역사적 배경을 담은 전시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전시 설명이 대부분 스웨덴어로 되어 있으므로, 외국어 방문객은 번역 앱 등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내부에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즐기기에 편리하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도서관의 어린이 코너나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화장실 이용 시 소정의 요금(예: 5 스웨덴 크로나)이 부과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순스발 대화재와 도시 재건
1888년 순스발에서 발생한 대화재 이후, 도시는 석조 건물 중심의 '스텐스타덴(Stenstaden, 석조 도시)'으로 재건되었다. 현재 쿨투르마가시네트 건물군의 일부는 이 시기 항구 창고로 지어진 것들이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
과거 물류 및 저장 시설로 사용되던 유서 깊은 항구 창고 건물들을 개조하고 현대적으로 확장하여, 박물관, 도서관, 전시 공간 등을 갖춘 오늘날의 복합 문화 시설 쿨투르마가시네트로 재탄생했다.
여담
쿨투르마가시네트라는 이름은 스웨덴어로 '문화 창고'를 의미하며, 실제로 건물이 과거 항구의 창고로 사용되었던 역사와 현재의 문화적 기능을 잘 나타낸다는 얘기가 있다.
여러 동의 옛 창고 건물들 사이를 거대한 유리 지붕으로 덮어 하나의 넓은 실내 공간으로 통합한 독특한 건축 구조가 특징이라는 언급이 있다.
순스발 및 주변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방대한 기록물과 연구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아카이브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지역 이민자들이 스웨덴어를 연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회화 그룹 모임 장소로도 활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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