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와 인공 서핑 시설은 스릴을 즐기는 가족 및 청소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외 수영장, 특히 겨울철 야외 온수풀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여러 종류의 사우나를 갖춘 릴렉스 존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일부 시설이 혼잡하거나 식음료 매장 대기 시간이 길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 순스발-팀로 공항(SDL) 이용 후 택시 또는 팀로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순스발 시내로 이동. 이후 지역 교통 이용.
🚆 기차
- 순스발 중앙역(Sundsvall Centralstation) 도착 후 지역 버스 또는 택시 이용.
🚌 버스
- 순스발 버스 터미널(Sundsvall Bus Station) 도착 후 지역 버스 또는 택시 이용.
FlixBus, Tapanis Buss 등 장거리 버스 운행.
🚗 자가용
- 내비게이션에 'Himlabadet Sundsvall' 또는 주소 'Universitetsallén 13, Sundsvall' 입력. 주차 시설 이용 가능.
주요 특징
길이 133m의 슬라이드를 포함한 3개의 주요 워터 슬라이드, 유수풀,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암벽 등반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독특한 '콜밀라'(숯가마) 형태의 온수풀도 체험할 수 있다.
실내에서 안전하게 서핑이나 부기보드를 즐길 수 있는 인공 파도타기 시설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짜릿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시설 위층에 마련된 성인 전용 휴식 공간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우나(건식, 습식, 야외 장작 사우나 등), 실내외 온수풀,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다. 음료나 간단한 식사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 팁
식음료 매장은 대기 시간이 길거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거나 식사 시간을 피해 이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시설 내 자체 음식 반입 및 취식 가능 여부는 현장 확인 필요)
릴렉스 존(스파)은 특히 주말에 혼잡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평일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반 구역 이용 시 개인 수건을 준비해야 하며, 릴렉스 존 이용 시에는 제공될 수 있다.
서프스트림(실내 서핑)은 만 7세 이상, 신장 125cm 이상만 이용 가능하며, 추가 요금이 부과되고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시설 내에서는 현금 사용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Kontantfritt), 신용카드나 기타 전자 결제 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락커 및 시설 내 구역 이동 시 팔찌 형태의 입장권(armband)을 사용한다.
일부 음식 메뉴(예: 할루미 샐러드, 케밥 플레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있으니, 메뉴 선택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야외 수영장 및 구 실내 수영장(Sporthallsbadet) 건립
순스발 스포츠홀(Sundsvalls sporthall)에 부속된 형태로 야외 수영장과 초기 실내 수영장이 처음 문을 열었다.
힘라바데트(모험 수영장) 개장
기존 시설에 인접하여 새로운 모험 수영장 중심의 힘라바데트가 공식 개장했다. 건설 과정에서 예산 초과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새 실내 수영장(훈련 및 대회용) 개장
1971년에 지어진 구 실내 수영장을 대체하는 현대적인 훈련 및 대회용 수영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여담
힘라바데트(Himlabadet)라는 이름은 스웨덴어로 '천국의 수영장' 또는 '하늘의 수영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험 수영장 구역에는 일반적인 인공 동굴 대신, 지역 산업사를 반영한 '콜밀라'(Kolmila, 숯가마) 형태의 온수풀이 조성되어 있는 것이 독특한 특징으로 꼽힌다.
개장 초기, 가장 빠르고 짧은 워터 슬라이드였던 '터보(Turbo)'에서 몇 차례 사고가 발생하여 안전 문제로 인해 한동안 운영이 중단되었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2019년 한 해에만 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 내 인기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했다는 통계가 있다.
건설 당시 책정된 예산보다 최종적으로 2억 스웨덴 크로나가 초과되어, 완공 전후로 지역 사회에서 상당한 논쟁거리였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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