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원시림과 아름다운 호수를 탐방하고자 하는 자연 애호가 및 하이킹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유모차 및 휠체어 접근 가능 경로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겨 방문한다.
잘 표시된 산책로를 따라 수령 400년에 달하는 소나무를 비롯한 태고의 숲을 경험할 수 있고, 여러 호숫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캠핑 및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다. 방문자 센터에서는 공원의 생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근 사격 훈련장에서 발생하는 총성 소음이 지속적으로 들려 자연의 소리를 즐기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으며, 특히 소리에 민감한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주차 요금 정산기 오류 및 이로 인한 과태료 부과 문제에 대한 불만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스톡홀름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20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주요 입구인 티레스타뷔(Tyresta By)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스톡홀름 중앙역(Stockholm Central Station)에서 통근 열차(Pendeltåg) 43번 또는 43X번을 타고 하닝에 센트룸(Handen Station)까지 이동한다 (약 25-30분 소요).
- 하닝에 역에서 834번 버스로 환승하여 티레스타뷔(Tyresta By)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약 20분 소요).
- 총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이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다.
주요 특징
수령 400년의 소나무를 포함한 남부 스웨덴 최대 규모의 원시림을 경험할 수 있다. 짧은 산책로부터 10km가 넘는 코스(예: Sörmlandsleden 오렌지 경로 11km, 퍼플 트레일 약 15km)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잘 표시된 길을 따라 삼림욕을 즐기거나 아름다운 호수를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공원 내에는 스텐쇤(Stensjön), 오르쇤(Årsjön), 뷜쇤(Bylsjön) 등 여러 개의 아름다운 빙하호가 있다.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캠핑 및 모닥불을 피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캠핑은 지정 구역)
1999년 대형 산불로 소실되었던 공원의 일부 지역(약 10%)은 현재 자연의 경이로운 회복력을 보여주는 독특한 생태 학습장이 되었다. 불에 탄 나무들과 새롭게 자라나는 식생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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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쇤(Stensjön) 호수 및 남쪽 댐 주변
고요한 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풍경, 특히 호수 동쪽 편과 댐 근처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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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쇤(Årsjön) 호수
원시림에 둘러싸인 또 다른 매력적인 호수로, 다양한 각도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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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바위 위 또는 고지대
하이킹 코스 중 만나는 높은 바위나 언덕에서는 공원의 광활한 숲과 호수를 조망하며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입구의 방문자 센터(Naturum)에서 공원 지도와 다양한 하이킹 코스(일부 유모차/휠체어 이용 가능)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공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 캠핑과 바비큐가 가능하며, 일부 캠프장에서는 장작을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
여름과 가을철에는 야생 블루베리나 버섯 등을 채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뱀이 서식하므로, 특히 습지나 물가 근처에서는 발밑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에 유의해야 한다.
자가용 방문 시 주차장 요금 정산기 관련 문제(오류, 과태료 부과 등)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티레스타뷔(Tyresta By) 입구에는 카페, 화장실, 작은 농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역사적 배경
티레스타 국립공원 지정
스웨덴의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자연 보존 및 시민들의 휴양 공간으로 관리되기 시작했다.
대형 산불 발생
건조하고 더운 날씨 속에 공원 면적의 약 10%가 소실되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 사건 이후 화재 지역의 자연 복원 과정은 중요한 생태학적 연구 및 관찰 대상이 되었다.
여담
티레스타 국립공원은 스웨덴 중부 지역의 전형적인 단층곡(rift valley) 지형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이러한 지형은 국제적으로도 독특한 자연 경관으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공원 내 소나무 중 일부는 수령이 400년에 달하는 것도 있어, 남부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숲보다 약 4배나 많은 최대 8,00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다수는 원시림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의존하여 살아간다고 전해진다.
공원 입구 근처에서 바이킹 시대의 유물인 **룬돌(runestone)**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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