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구매하거나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보고자 하는 미식가, 또는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통해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지하층을 중심으로 펼쳐진 다채로운 상점에서 해산물, 육류, 치즈, 향신료 등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시장 내 여러 식당에서 스웨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즉석에서 맛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점심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여 식사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시장 내 화장실은 유료로 운영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스톡홀름 지하철 그린 라인(Gröna linjen)을 이용하여 Hötorget 역에서 하차하면 시장과 바로 연결된다.
T-Centralen(중앙역)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자가용 이용
- 시장 건물 지하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에 위치하여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지하층을 중심으로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부위의 육류, 수십 가지 치즈, 다채로운 향신료와 델리 식품을 판매하는 전문점들이 모여 있어 고품질의 식재료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스웨덴 현지 식재료와 함께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하층과 1층에 걸쳐 스웨덴 전통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Kajsas Fisk'의 진한 피쉬 수프는 이곳의 명물로 꼽히며, 그 외에도 스시, 케밥, 파스타, 샌드위치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취향에 맞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기가 넘친다.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 냄새, 분주한 상인들과 손님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전형적인 유럽 시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Kajsas Fisk의 피쉬 수프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며, 빵과 샐러드도 함께 제공된다.
하층부의 식료품점들은 대체로 오후 6시경 문을 닫기 시작하므로, 식재료 구매는 이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할 경우, 해당 식당에 화장실 열쇠를 문의하면 유료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
일부 델리 코너에서 샤퀴테리 등 무게 단위로 판매하는 상품 구매 시, 가격 표기 단위를 (예: 100g당 가격)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장 내 화장실은 유료로 운영되므로 동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시장 설립
현재의 회토리에트 광장(Hötorget) 위치에 최초의 야외 시장이 형성되었고, 이후 실내 시장 건물이 들어섰다.
현대적 시장으로 재건축
기존 건물이 철거되고 현대적인 콘크리트 건물로 재건축되어 현재의 회토리에트 실내 시장(Hötorgshallen)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기부터 다양한 식료품점과 델리가 입점하기 시작했다.
스톡홀름의 대표 푸드 마켓
스톡홀름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푸드 마켓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여담
회토리에트 실내 시장은 겉보기와 달리 지하와 지상 두 개 층에 걸쳐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다양한 종류의 상점과 식당이 입점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 숨겨진 보물창고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스웨덴 전통 음식 재료는 물론, 브라질, 이탈리아, 중동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완제품을 판매하는 전문점들이 있어 다문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시장 이름 '회토르할렌(Hötorgshallen)'은 '건초 광장(Hötorget)의 홀(Hallen)'이라는 의미로, 과거 이곳이 건초를 거래하던 시장이었던 역사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