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에서 가장 작은 시청사의 역사적인 외관을 감상하고, 아기자기한 건물 앞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이나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여름철에는 잘 보존된 18세기 시청사 내부의 회의실과 작은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건물 외부의 역사 안내판을 통해 연중 내내 그 유래와 의미를 학습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스톡홀름 중앙역에서 통근열차(Pendeltåg)를 타고 메르스타(Märsta) 역까지 이동한다 (약 20-40분 소요).
- 메르스타 역에서 시그투나행 버스 570번 또는 575번으로 환승하여 시그투나 버스 터미널에서 하차한다 (약 20분 소요).
- 시청사는 시그투나 중심부 스토라 토리에트(Stora Torget)에 위치하며,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스톡홀름에서 E4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263번 도로로 진입하여 시그투나 방면으로 향한다.
- 시그투나 시내 주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스웨덴에서 가장 작은 시청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독특한 바로크 양식의 목조 건물로, 아기자기한 외관이 인상적이다. 건물 외부와 내부에 설치된 역사 안내판을 통해 건립 배경, 과거의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여름 시즌(6월-8월)에 개방되는 시청사 내부에서는 잘 보존된 18세기 회의실과 당시 행정 및 사법 관련 자료를 전시한 작은 경비실(현재는 소규모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직원이 상주하며 간단한 안내를 제공하기도 한다.
운영시간: 6월-8월 매일 12:00-16:00
추천 포토 스팟
시청사 정면
스웨덴에서 가장 작은 시청사의 아담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시청사 내부 회의실 (여름 개방 시)
18세기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잘 보존된 회의실 내부와 역사적인 가구들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시청사 뒷골목
정면과는 또 다른 시청사의 한적한 뒷모습과 주변 골목의 정취를 함께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여름 시즌(6월-8월)에는 매일 12시부터 16시까지 시청사 내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12시와 14시에는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월요일은 휴관하는 경우가 있다.
겨울철에는 내부 관람이 어렵지만, 건물 외부에 비치된 다국어 역사 안내판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광장 보수 공사 시기에는 시청사 입구가 가려져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한다.
규모가 매우 작아 관람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시그투나의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역사적 배경
건립 및 개관
시장 에리크 킬만(Eric Kyhlman)의 주도로 스웨덴에서 가장 작은 시청사로 지어졌으며, 같은 해 문을 열었다. 바로크 양식으로 설계되었다.
마지막 법정 회의 개최
시청사 건물에서 로드후스레텐(rådhusrätten, 시의회 법원)의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
건축 기념물 지정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스웨덴의 건축 기념물(byggnadsminne)로 지정되었다.
박물관 및 결혼식 장소로 활용
시그투나 박물관(Sigtuna Museum)의 일부로 운영되며, 작은 박물관이자 특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여담
스웨덴에서 가장 작은 시청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그투나의 중요한 상징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시장 에리크 킬만(Eric Kyhlman)이 주도하여 건립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는 작은 박물관 기능과 함께, 아담하고 역사적인 분위기 덕분에 결혼식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내부는 회의실과 과거 경비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에 방문하면 그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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